매쉬업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Open API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의 예제처럼 Open API를 이용하여 만든 단순한 카피 서비스는 매쉬업 서비스라 볼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쉬업이란 자사와 Open API로부터 수집한 여러 데이터들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보여주거나, 기존에 없었던 다른 서비스의 여러 기능을 묶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로 만드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지도(Map)를 기반으로 새로운 웹 서비스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도는 개인 또는 작은 규모의 회사가 소유하기에는 그 정보의 양이 엄청나고, 비용도 상당히 비쌉니다. 그러나 지도 서비스를 소유하는 업체에서 Open API를 제공한다면 손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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