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북의 미래

아마존 킨들을 필두로 소니 그리고 애플에서 각각 전자북을 출시 혹은 출시 예정 중에 있습니다. 아직 한국의 경우 보급률이 높지 않아 많은 분들이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그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자북이 출현이 종이책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전자북을 앞다투어 내놓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휴대하기 쉬운 형태로 많은 책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인데, 그러한 점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자북에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교과서 분야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분야를 먼저 선점하는 기업이 앞으로 전자북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교과서는 특성상 정부가 주도하는 시장이기에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게 정책을 가져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량의 구매를 통해 전자북의 가격을 낮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교과서에 들어가는 모델은 고급형보다는 보급형 모델을 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시장이 형성이 된다면, 일반인을 위한 전자북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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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한국 AS 이렇게 할래?

지인의 제보로 글을 시작합니다. (그 전에 저 역시 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는 책임자이다보니 지인의 제보를 들으며 제 스스로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더군요.)

이 글은 애플코리아의 AS(iTunes)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IT 상품을 국내에서 판매하는 해외 기업들의 AS는 애플코리아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이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죠. 아무리 제품이 뛰어나고 WOW를 연발할만큼 대단하더라도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엉망이라면 그 제품에 열광할리 없습니다.

특히, 애플코리아의 아이튠즈 서비스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인이 겪은 사례를 소개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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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부가 시장의 서막이 몰려온다.

주변 동네에 DVD 대여점이 있나요? 서점과 함께 대여점 수도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어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때만해도 집 주변에는 서 너개의 만화방과 오락실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춘 듯 합니다.

실제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07년 한국영화연감조사에 밝힌 자료에 따르면 비디오 대여점 수는 1999년 1만6000개에서 매해 줄어 2007년에는 3500개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날로 성장하는 해외의 DVD 부가 시장, 대여점과 비교해 한국 시장은 몰락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렇게 몰락한 시장의 탓을 불법복제를 일삼는 인터넷 서비스(웹 스토리지 서비스와 P2P)와 한국 소비자들 그리고 불법복제를 방관한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실 핑계를 대기에 가장 좋은 것이 불법복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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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황재선입니다. 지난달 29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던 애플의 iPhone이 출시 되었습니다. 미국 현지의 많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iPhone 출시와 구매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연일 보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iPhone을 사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밤을 지새워 가면서 기다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인 1995년 8월에도 iPhone 출시에 버금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Microsoft의 Windows 95의 출시였습니다. 그때 당시도 iPhone 구매와 마찬가지로 Windows 95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밤을 지새워가면서 기다라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연일 신문과 방송을 통해 Windows 95에 대한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iPhone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Microsoft는 지금 이순간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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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S에 이어 구글도 휴대폰을 만들어?

여러 분 중에는 1996년에 소개된 시티폰을 사용하셨던 분이 계시죠? 저도, 당시에 허리엔 삐삐차고 손에는 시티폰들고, 주머니엔 휴대폰을 꽂고 다녔었죠. (휴대폰보다 시티폰이 통화료가 싸서 같이 들고 다녔었죠. ^^)

1990년대 초 대학에 다녔던 분이라면 허리에 삐삐를 차고 다니던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삐삐가 울려대면 주변 공중전화를 찾아 길게 줄을 서서 내 순서를 기다리던 때가 생각 나네요. 그렇게 줄 서는 것이 싫어 구입한 것이 시티폰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줄 설 필요 없이 공중 전화기(기지국) 근처에서 언제나 무선으로 통화할 수 있었던 시티폰은 매력적이었죠. 하지만, 이동 중에 통화가 단절되고 수신률이 좋지 않는 등 기술적인 문제가 많았죠. 그러던 중에 저렴한 PCS가 등장하면서 시티폰은 사업 개시 1년만이 1997년 6월에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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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눈높이와 생태계 구성으로 살펴 본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

최근 iPhone에 쏟아지는 관심을 지켜 보고 있자면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10년 전에 오늘날과 같이 애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을까요?
 
애플은 소수 매니아 층의 지지를 받기는 했지만 시장 장악력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를 압도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애플에 쏟아지는 관심과 애정은 대단합니다.
 
왜 이런 변화가 왔을까요?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가져오게 했을까요?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겠습니다만 저는 인터넷의 발전과 그로 인한 사용자의 눈높이 변화에서 그 이유를 찾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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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선도자와 총체적인 IT의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2007년은 디지털 세상의 관점에서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측되는 기점입니다. 저는 그것을 하단의 그림처럼 “세가지 영역(소프트웨어, 디바이스, 서비스) + 콘텐츠”로 나누어 정리 해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서비스는 지금까지 각각의 영역에서 발전하여 왔습니다만 이 세가지 영역이 내용 관점에서는 연동, 그리고 업체간 이해관계 관점에서는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핵심적인 사항 위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범위의 방대함으로 인한 한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애플 아이폰에 대한 딴지 걸기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후, 무엇을 하든간에 이슈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그들의 숨소리 하나하나에 얼리아답터와 매니아들은 열광합니다. 모두들 ‘네’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하고 싶은 까칠한 마음이 발동해서 아이폰에 대한 비판을 해보고 싶군요.
 
물론, 아직 정식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고 직접 만져 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명확한 비판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 맥월드에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아이폰의 어려움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진단해봅니다. (그만님께서 그러셨잖아요. “블로그여, 마음껏비판하라”라고..)
 
1. 경쟁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애플은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으로 윈텔 계열의 컴퓨터 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했습니다. 컴퓨터 시장에 GUI OS를 보급하고 마우스와 USB를 도입한 것과 같은 기술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비록 시장 점유율이 10%가 되지 않지만 컴퓨터 시장에 끼친 영향은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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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 2007의 애플, CES 2007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의 회사명 변경과 아이폰(iPhone), 애플 TV 등 신규 제품의 출시 소식으로 최근 IT 업계와 블로고스피어가 꽤나 시끄럽습니다.
 
그런 가운데, 모든 사람이 얘기하는 아이폰에 대해 저도 얘기하지 않을 수 없군요. 특히 아이폰에는 맥 OS X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Windows Embedded OS에 비해 그 응용 및 확장성이 몹시 기대됩니다. 하단의 동영상은 아이폰 데모입니다. UI의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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