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다음을 인수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

어제와 오늘, 엔씨소프트가 다음(Daum)을 인수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다음의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인수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한 상태입니다. 사실, 도장을 찍기 전에는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것이 M&A죠.
 
다음은 인수설에 자주 휩싸이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그간 현실화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인수가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가 가지는 긍정적 요인들에 대해 세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엔씨소프트의 관점입니다. 다음 인수야말로 엔씨소프트가 제1위의 종합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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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대신 포털에서 댓글을 없애는 법안은 어떨까?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 포스트를 통해 포털 뉴스서비스의 댓글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 이후 악플과 관련한 여러 기사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한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인터넷 실명제를 비롯하여 사이버 모욕죄에 대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법안에 대해 심지어 비친고죄 적용까지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목적이 깔려있는 불순한 의도의 법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등 의견은 분분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로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입법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포털 업계 또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언론중재위를 통해 구제신청을 요청하는 청원을 얼마 전에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참고기사
‘가면 쓴 네티즌’ 사라지나…與 “인터넷 실명제·사이버모욕죄 입법해야”
최시중 "'사이버모욕죄' 비친고죄로 도입 의사 있다"
언론중재위, 포털뉴스 '구원투수'로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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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사망 뉴스로 본 포털의 운영 시스템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지난 주말 우리나라는 ‘최진실 사망 사건’에 대한 뉴스로 온 나라가 떠들썩 했습니다. 신문, 방송할 것 없이 어디서나 소식들을 전해졌고, 급기야 이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최진실 법”을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포털 업계의 대처도 서비스마다 확실히 구분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의 사건이지만 근래에 찾아보기 힘들만큼 엄청난 양의 뉴스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신문사로부터 송고 받은 뉴스에 대해 포털은 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댓글 정책을 적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오늘은 포털의 댓글 운영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연예인 사망 사건’ 기사에 대한 포털의 댓글 운영에 대한 결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 뉴스별로 댓글 작성 여부 적용. 예외상황에 대응 가능한 운영 시스템 마련.
다음 – 댓글 차단을 위해 해당 섹션을 통째로 댓글 차단.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우는 꼴.
야후, 파란 – 해당 뉴스의 댓글 차단은 하지 않음. 문제가 되기 전까지 일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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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영향력, 그리고 스폰서링크를 이용한 사기사건

얼마 전 제가 구독하는 어떤 블로그의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소개된 후 곧바로 덧글이 2천 개 이상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얘기입니다만, 네이버가 새로운 매체로서 가진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신문 조중동이나 TV방송보다 네이버를 더 파워 있는 매체로 꼽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얻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TV 볼 시간에, 신문 볼 시간에, 책을 읽을 시간에 네이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네이버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볼 때 네이버는 명백한 ‘뉴미디어’입니다. 이러한 네이버의 영향력을 악용한 사기사건이 최근에 발생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포털사이트 스폰서 1위 쇼핑몰이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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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토) 오후에 제3회 IT난상토론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 바비입니다.
 
드디어 세 번째 IT난상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유후~ ^^ 
   
  일시: 8월 25일 (토요일) 오후 2~7시
장소: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3층 회의실 (서초구 서초동)
주제: 포털 및 스타트업의 서비스들에 대해 제한없이 얘기를 해볼까요?
내용: 다음, 네이버 등 포털의 서비스와 소위 웹 2.0 사이트들의 평가, 문제점, 미래 방향 등에 대해 맘껏 얘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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