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아이패드

미국의 경우 지난 금요일부터 아이패드2가 애플스토어 등을 통해 일반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초기여서 그렇게 큰 반응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잠시 사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아이패드1만큼이나 혁신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해상도의 변화나 카메라 기능 등이 크게 개선이 되지 않아 그런 것 같은데, 이미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기기에 익숙해진 사용자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다소 부족하게 만들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아이패드2의 그래픽 성능이 아이패드1에 비해 높아졌다는 점이 가장 높게 평가되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아이패드 출시와 더불어 기존 기기들의 iOS가 4.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그 전 OS에 비해 사파리 브라우저 성능이 빨라지고 안드로이드에서처럼 아이폰에서도 WiFi를 이용한 HotSpot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이 특이할 만 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특히 중요하게 보는 점은 바로 WiFi를 이용한 HotSpot의 기능의 사용인데, 이전에도 블루투스나 케이블을 이용한 HotSpot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WiFi를 지원하게 됨으로써 훨씬 사용하기 쉽게 되었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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