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즐기는 훌륭한 방법, 파노라미오

관광명소에 가면 사람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디지털카메라가 들려 있습니다. 음식점에서도 디카는 쉽게 발견할 수 있죠. 그렇게 촬영한 사진들은 어디에 있나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현상을 통해 앨범에 보관하고 때때로 추억을 되새김질 하곤 했는데, 디지털 사진은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 속에 잠자는 사진을 쉽게 타인과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게 탄생한 파노라미오는 구글맵과 연동해서 사진과 장소를 연결시켜 줍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장소와 사진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계속읽기

이제는 진정 HD의 시대

처음 컴퓨터를 만났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처음 만난 PC는 금성에서 출시한 FC-100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것은 Apple II를 통해서였죠. 그 때의 두근거리던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군요.
  
처음 Adlib 카드를 꽂았을 때 흘러나오던 게임의 배경 음악에 열광했었고, 매장에서 구경한 아미가의 그래픽은 경이에 가까웠습니다. 또한 가끔씩 전시회에서 구경할 수 있었던 약간의 동영상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 하기도 했습니다.
 
계속읽기

2007년 네이버 vs. 다음의 동영상 UCC 전략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인터넷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이의 욕망이며 인터넷에서는 콘텐츠를 가진 자가 힘을 가진 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 슬로건을 하나 소개하죠.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내가 느끼는, 내가 보는 나이다. 나는 수백만의 사람이며, 우리 모두는 인터넷이다. (출처: Le Monde 2000.7.1)  
   
텍스트, 음악, 사진, 동영상으로 이어지는 콘텐츠의 부흥
 
콘텐츠의 유형에는 TMPV(Text-Music-Photo-Video)가 있습니다. 다음이 카페로, 네이버가 지식iN으로 텍스트 콘텐츠를 통해 부흥했다면,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성공에는 사진이라는 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텍스트, 사진도 UCC이며 이미 우리는 그것에 아주 익숙합니다. 카페, 지식iN, 미니홈피, 블로그 등을 통해 사용자들은 지난 수년 동안 아주 활발하게 텍스트, 사진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해 왔습니다.

계속읽기
< PREV 1 NEXT >
RSS 피드
전체글한RSS 추가 구글추가
스마트가젯북스타일
Demo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