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오염, 심각한 수준

출처: (in)secure magazine
요즘 TV를 보면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 소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나 특집 프로그램의 제작되어 방영되는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라도 빨리 대처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데 환경 오염뿐만 아니라 이미 인터넷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인 우리들에게 사이버 오염에 대해서도 그 심각성을 인식해야 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댓글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 스스로를 사이버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무료로 배포되는 백신 소프트웨어에 많이 의존하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전세계 모든 백신 프로그램을 동원하더라도 현재의 사이버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배포된 한 보안 잡지((IN)SECURE 19호)에서는 "The future of AV: looking for the good while stopping the bad"라는 제목의 글을 서두에 소개할만큼, 우리의 PC를 보호해주는 거의 유일한 소프트웨어인 백신에 대해 새로운 형태의 기술이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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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PC 그린


NHN이 지난 2007년 9월에 발표했던 무료 백신 "PC 그린"에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엔진을 탑재하기로 안철수연구소와 합의했습니다. 포털과 보안 분야에 있어서 국내의 대표적인 두 업체가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소비자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백신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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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합의가 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궁금증들을 두서 없이 나열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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