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검색엔진 빙(Bing)은 브랜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최근 등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검색엔진 ‘빙(Bing)’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서비스인 StatCounter에 따르면(저도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빙은 서비스를 개시한 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야후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구글이 71.47%의 월등한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빙이 순식간에 16.28%를 차지하여 야후(10.22%)를 제쳤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 합니다. 물론 이것은 최근의 포르노 검색 논란에 힘입은 바가 크므로, 향후에도 이러한 점유율이 유지/상승될 수 있을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깐 이슈가 되었다가 사라진 서비스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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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s.txt 문법도 틀린 국가기관 사이트

주말을 이용해 정부 기관 사이트(정당 포함)를 광범위하게 조사해본 결과 81개 사이트 가운데 청와대를 비롯해 국정홍보처, 재정경제부, 국세청, 법무부, 정보통신부 등 국민들이 정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37개 사이트들이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고 있더군요.

그런데 조사하다 보니 흥미로운 결과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robots.txt를 막는다고 막고 있는 곳에서 얼마나 생각이 없이 이 파일을 적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제가 조사한 결과에 대해서는 링블로그에 게시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구요. 별도의 칼럼도 올렸습니다. 정부에 대해 약간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썼지만 사실 우리나라 정부 기관만 robots.txt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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