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IT인력들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인도 가정부가 몰려온다고?

얼마 전 FTA와 흡사한 한-인도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체결되었습니다. 해당 협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직종이 바로 SW개발자입니다.
 
인도는 세계 2위의 12억 인구규모, 젊은 인구분포, 년 8%의 고성장 등 시장으로서의 가치가 무척 큰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위의 기사에도 나오는 것처럼, 인도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외에 수출할 상품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이 자원인 나라이고, 특히 SW산업이 가장 발달해있죠.
 
인도에서는 SW산업에 종사하면 좋은 근무환경에서 급여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SW산업에 종사하는 것이 신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수한 인재들이 SW산업에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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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이스터에그, 열 제품 안부럽다.

얼마전 구글 어스에 숨어있던 이스터 에그(Easter Egg)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계획적이든 아니든) 이스터 에그를 포함시켜왔었는데 이번 구글 어스의 이스터 에그는 그동안 공개된 이스터 에그들 중에서도 상당히 수준높은 이스터 에그라고 평하는 분위기입니다. 찾아보니 구글 맵스에도 이스터에그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구글 어스의 이스터에그 - 출처: WebWare.com

구글어스의-숨겨진-이스터에그-비행시뮬레이션게임
Google Maps Street View에 Easter Egg가?
EastEg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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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TV 뉴스에 나온 '프로그래머의 현실'

이제 이런 것까지 TV 뉴스에 나오는군요. 아래는 7월9일자 SBS TV의 관련 뉴스입니다.
 
[SBS TV] '월화수목금금금' 프로그래머의 현실
 
사실, 개발자를 가족으로 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이렇게 공중파 TV 뉴스에서 자세히 소개가 되었으니 해당 뉴스를 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 직업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구나”라고 명백히 인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단순히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 몸이 망가져서 정상인으로 생활을 할 수가 없고 정신이 망가져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는 내용도 나오니까요.
 
첨단 직업과 막장 인생은 종이 한 장 차이. 인생의 아이러니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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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여, 즐거워져라

개발자의 하루 하루는 꽤나 피곤합니다. 해야 할 일들은 잔뜩 쌓여 있고, 무엇을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를 때에 결정 된 숨막힐 정도로 타이트한 개발 일정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이 당연해지고, 몸은 점점 지쳐 갑니다.
 
게다가 작성해야 할 문서는 수십 가지에 이르고, 상사는 툭하면 글자 크기와 폰트 등이 마음에 안 든다고 투덜댑니다. 고객은 어제 말한 것과 오늘 말하는 것이 틀린 경우가 허다하며,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문제들이 해결해 달라며 아우성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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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오픈소스 SW 개발자들이 적은 이유는?

관련기사: [전자신문] 국내 공개SW 개발자는 우물 안 개구리?

[그림 출처: http://www.openxtrem.com]해당 기사는 제목도 이상하거니와, 내용을 보면 이런 상황이 마치 국내 개발자들 탓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는 오픈소스 개발자의 숫자 자체가 적은데, 무슨 우물 안 개구리인가요? 자바로 개발하면 다 오픈소스 개발자라는 착각에서 나온 제목인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에 오픈소스 SW 개발자들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상적인 측면에서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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