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네이버 메일과 다음(Daum) 한메일이 얼마 전 시차를 두고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메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작은 개편일지라도 사용자들에게 주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기능들에 대한 개편이 진행되었고, 어떤 코드들이 새롭게 만들어졌는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와 Daum의 개편된 기능을 중심으로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비교하던 중 소스 수준의 복제가 의심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Daum에서 먼저 제공하던 서비스를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웹 스크립트 소스 코드까지 그대로 복제하여 사용한 흔적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서비스 개편이 이루어졌을까요?

Daum 한메일넷 서비스는 2006년 9월 28일자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 개편을 알렸습니다. 개편된 서비스 중에는 “메일 수신자가 여러 명인 경우 입력 폼이 동적으로 늘어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aum 한메일넷 공지사항]

네이버 메일 서비스는 2007년 1월 24일자 공지사항을 통해 메일쓰기 기능 업그레이드를 공지하였고, Daum에서 먼저 구현하였던 기능을 하단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공지사항]

이들 공지사항에서 알 수 있듯이, Daum이 네이버보다 약 4개월 가량 앞서 메일 주소 입력에 대한 편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네이버의 공지사항에 있는 주소록 주소의 자동완성 기능도 이미 Daum에서 구현되어 있던 기능입니다.
 
복제가 의심되는 소스코드의 비교

Daum의 메일 쓰기 페이지에서 사용한 HTML 소스는 하단과 같습니다. 메일 주소에 대한 동적 변화를 위해 하단과 같은 HTML 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 폭스에서 동작합니다.
   
  [참고] 본 포스트에서 소개한 자바 스크립트 소스코드는 해당 서비스 페이지의 "HTML 소스보기"를 통해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불법 해킹 등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웹브라우저의 소스보기 기능을 이용한 것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특히 네이버측의 소스코드는 1월 31일 오전 2시 기준으로 확인한 것이며, 이 글 게시 후 수정이 될 수 있으므로 원본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div id="S_TO_Buffer" style="color:Red;position:absolute;width:0px;top:-100000px;left:-10000px;border:solid 1px black;word-break:break-all;overflow:hidden;line-height:17px;"COLOR: blue;">굴림;font-size:12px;padding:0;"></div>

<textarea name="TO" id="S_TO" TABINDEX="1" onfocus="actb(this);" onkeydown="FFlexInput(this,'S_TO_Buffer');" onpropertychange="flexInput(this,'S_TO_Buffer');" onkeypress="promoteAreaClose();" autocomplete="off" style="border:1px #CCC6BF solid;height:19px;line-height:17px;width:100%;"COLOR: blue;">굴림;font-size:12px;overflow:hidden;word-break:break-all;"></textarea>
[Daum 메일 쓰기 HTML 코드]

그리고 네이버의 메일 쓰기 페이지에서 사용한 HTML 소스는 하단과 같습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이 기능이 동작하며, 소스보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v id="s_to_Buffer" style="position:absolute;width:0px;top:-100000px;left:-100000px;border:solid 1px black;word-break:break-all;overflow:hidden;line-height:17px;"COLOR: blue;">굴림;font-size:12px;"></div>

<textarea name="to" id="s_to" TABINDEX="1" onClick="selectForm(this);" onFocus="actb(this);" onpropertychange="flexInput(this,'s_to_Buffer');" autocomplete="off" style="border:1px #CCC6BF solid;height:19px;line-height:17px;width:392px;"COLOR: blue;">굴림;font-size:12px;overflow:hidden;word-break:break-all;" ></textarea>
[네이버 메일 쓰기 HTML 코드]
 
이 기능 구현을 위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소스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function flexInput(obj, bufId){
           if(IsIE()){
                     var valu = obj.value;
                     var curWidth = obj.offsetWidth;
                     var curHeight = obj.offsetHeight;
                     var buffer = document.getElementById(bufId);
                     buffer.style.width = curWidth + "px";
                     buffer.innerText = valu;
                     obj.style.height = buffer.offsetHeight;       
           }else { return; }
}
[Daum의 flexInput 자바스크립트 소스. 2006년 10월의 자바스크립트 소스]

function flexInput(obj, bufId){
           if(IsIE()){
                     var valu = obj.value;
                     var curWidth = obj.offsetWidth;
                     var curHeight = obj.offsetHeight;
                     var buffer = document.getElementById(bufId);
                     if ( curWidth > 2 ) {
                                buffer.style.width = (curWidth - 2 ) + "px";
                     } else {
                                buffer.style.width = curWidth + "px";
                     }
                     buffer.innerText = valu;
                     obj.style.height = buffer.offsetHeight;       
           }
}
[네이버의 flexInput 자바스크립트 소스]
 
Daum의 경우 이번 개편을 통해 파이어 폭스와 같은 브라우저에서도 동작하도록 자바스크립트를 변경한 상태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소스코드는 이번 개편 이전에 사용한 스크립트 코드임을 밝혀둡니다.
 
동일 개발회사도 아닌데 어떻게 HTML의 Form 이름과 자바스크립트의 함수 이름이 동일할 수 있을까요? 또한 함수 구현에 있어 변수명과 순서까지도 동일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 정도 수준은 코드를 참고하여 구현한다면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단에 소개한 자바스크립트 구현 부분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소스 코드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첨부 파일로 링크를 합니다.

[Daum 한메일넷 suggest2.js 파일 다운로드]
[네이버 메일 HTML 코드 중 줄 번호 3565 ~ 4053 부분(getCaretEnd()에서 actb()까지 다운로드]
 
해당 소스 부분은 메일 주소의 자동 완성을 위한 부분입니다.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함수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각 서비스에 맞도록 HTML 코드가 동적으로 생성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조금만 살펴보면, 코드가 거의 동일하게 구현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Daum의 소스코드를 복제한 근거

네이버 메일 서비스가 Daum 메일 서비스의 HTML 요소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복제하였다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바스크립트 함수의 이름과 배치가 동일하다.
실제 구현 부분을 제외한 전체 스크립트의 함수이름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함수의 내용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무려 400줄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일 이와 같은 상당한 분량의 코드를 직접 개발하였다면 위의 그림처럼 함수 이름과 순서가 동일하게 나올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바로 복제를 하였기에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2) 동적 생성을 위한 HTML Form 요소가 동일하다.
DIV와 같은 레이어는 해당 서비스에 종속적인 요소로 보통의 경우 서비스에 독립적인 이름, 색상, 사이즈를 가집니다. 네이버는 Daum 이런 부분까지 복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recentAddrArea.style.border = 'solid 1px #ccc6bf';
recentAddrArea.style.backgroundColor = '#ffffff';
[Daum의 createRecentAddrArea() 함수]

recentAddrArea.style.border = 'solid 1px #ccc6bf';
recentAddrArea.style.backgroundColor = '#ffffff';
[네이버의 createRecentAddrArea 함수]
 
DIV 태그를 위한 style을 정의함에 있어 두 서비스는 동일한 색상과 양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런 경우 HTML Form의 이름과 스타일이 동일한 값을 가질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코드 이외에 해당 자바스크립트 전반에 걸쳐 많은 부분의 Form 요소가 동일한 속성값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자바스크립트의 변수명, 주석까지 동일하다.
개발에 있어 함수명과 변수명은 개발자의 습관을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많은 개발회사가 프로젝트 표준을 통해 변수 및 함수 선언을 위한 가이드라인은 제시하지만 이름 하나하나를 작성하는 일은 개발자의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수명과 정의의 순서가 동일한 부분은 복제의 결정적인 증거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코드에서 알 수 있듯이 네이버는 Daum의 코드에 있는 변수명과 순서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변수 값들도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개발자 개인 영역인 주석까지도 많은 부분들이 동일한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해당 자바스크립트에는 작은 버그들이 있습니다. 이런 버그 부분들조차 동일합니다. 여기까지는 저희가 발견한 팩트이고, 하단 글에는 의견과 주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Daum의 코드를 그대로 복제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력히 추정됩니다.
 
이것은 소스코드 무단복제의 문제입니다

위의 내용에 대한 진위 여부의 파악을 위해 스마트플레이스가 컨택한 Daum 한메일 담당자의 말을 빌리자면 “메일 작성시 주소 필드의 자동 확장 기능은 Daum이 최초로 구현한 편의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획과 구현에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인 것입니다.
 
네이버와 Daum을 비롯한 국내 많은 업체들이 경쟁 업체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아이디어를 차용해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웹 상의 HTML과 자바스크립트 소스도 참조하여 개발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 과정 자체를 비판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플레이스는 이번 포스트에서 "서비스 따라하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 또한 분명히 논란이 있는 부분입니다만, 그것은 다른 종류의 이슈이며 별도의 주제로 논의될 사항입니다.

이것은 "소스코드 무단복제"의 문제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경쟁업체의 소스 코드를 그대로 복제하여 UI 부분만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은 해당 개발사와 개발자의 도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심각한 저작권 침해의 사안입니다.
 
현실을 보면 HTML과 자바스크립트는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참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코드라는 인식으로 인해, 저작권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웹 스크립트코드도 저작권 보호 대상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경우라도 원 저작자를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네이버는 저작자에 대한 어떠한 표기도 하지 않고 복제 코드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대표 기업이 복제 코드를 이용하여 개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참조와 복제는 분명 다른 개념입니다.
 
여러분은 네이버의 소스코드 무단복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스캔들을 통해, 매너없는 경쟁 그리고 공개된 소스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1: 이번 포스트의 초안은 네오비스가 작성하였으며, 게시 전 네오비스의 동의 하에 바비가 일부 글을 수정 및 추가 하였습니다.

덧글2: 포스트 게시 후 네이버와 Daum측에 이번 사건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할 것이며, 추가적인 사실이 밝혀질 경우 글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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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개발담당자가 직접 올린 덧글입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데 담당개발자로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입력창 자동확장기능(flexInput)은 Daum의 자체기술로 순수하게 창작하여 만든 코드이며 flexInput이라는 이름도 직접 지었습니다. 서제스트는 처음에 codeproject를 참조하여 저희 서비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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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개발담당자가 추가로 올린 덧글입니다. "3) 자바스크립트의 변수명, 주석까지 동일하다"에 해당하는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간까지 네이버측의 공식 답변은 없음을 밝힙니다.

   
  '키 카운트'라는 주석은 주소서제스트 리스트에서 탭키로 커서이동기능을 넣기 위해 변수를 선언하면서 넣은 것입니다. 작년5월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래부분에 recentAddrFrame 이라는 변수는 작년 10월 개편시 넣은것으로, 한메일에서는 파일업로더 컴포넌트를 상단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했는데 이때 주소서제스트 리스트가 가려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선언한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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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저희가 알고있는 사실을 근거로 하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저희가 제시한 의견/주장을 뒤집을만한 다른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 suggest 부분
다음과 네이버 모두 구현하였으나 지금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에서 codeproject를 기반으로 한글 구현을 위한 부분과 서비스 부분 연동을 위한 커스터마이징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소스까지 비교해본 결과 확인된 사항입니다.

일부 기능 변경을 위해 다음에서 2006년 5월과 10월 개편에서 독립된 변수선언을 하였습니다. codeproject에도 없는 내용이며, 서비스 종속적인 기능을 위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현재 양사가 동일하며, 한글 주석까지 동일한 상황입니다.

suggest 오픈시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다음이 네이버의 코드를 복제하였다면 다음 내부에서 만들어 놓은 변수와 한글 주석이 네이버에 그대로 씌여질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codeproject의 코드를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사에서 사용하는 코드의 30~40%의 분량입니다. 오픈소스를 참고하여 구현한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커졌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복제가 아니고서는 동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즉, codeproject만을 참고하여 각자 개발하였다면 결코 지금처럼 같은 모습으로 구현될 수 없습니다.

2. 입력칸 확장 기능
다음 내부에서 직접 개발한 사항이고, 다음이 먼저 오픈한것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서비스 오픈의 시차, 저희가 제시한 증거, Daum 담당자의 의견, 현재까지의 사실을 종합한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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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오후  6시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을 정리합니다.
 
일단, 저희가 제시한 근거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저희의 오류로 밝혀진 부분은 없습니다 . 현재 덧글에서 주로 논란이 있는 두 가지 이슈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1) 네이버와 Daum의 CC 라이센스 위반 문제  
저희가 주장한 네이버의 Daum 소스코드 무단복제 여부와는 별개로, 네이버와 Daum 양사 모두 CodeProject의 CC 라이센스 위반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Daum측이 유선으로 직접 피드백한 바에 따르면, 이 부분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는 무응답임)
 
2) 자동완성 서비스 오픈 시기과 해당 부분의 무단복제 문제  
단지 자동완성 기능에 국한하여 볼 때, 네이버가 자동완성 기능을 먼저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사실은 , 작년 5월과 10월에 Daum에서 자사 서비스를 위해 변경한 코드와 한글주석(Daum측에서 확인해준 사항)이 현재 네이버의 소스코드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자동완성 기능은 네이버가 먼저 시작했고 Daum이 나중에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최근 메일 서비스 개편 시, Daum의 메일주소 입력창 자동확장기능 관련 소스를 네이버가 복제하면서 자동완성 관련 부분도 복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불어 Daum측에서는 자동완성 기능 구현에 있어 네이버의 소스코드를 복제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네이버는 무응답임)
 
지금까지 논란이 된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희가 제기한 문제와 상관없이 양사 모두 CC 라이센스를 위반한 것은 사실이며 , 이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근거로 제시한 소스들은 (CodeProject의 공개된 코드를 참고하였다고 하더라도) 한글화 구현이라든지 다른 서비스를 위해 개발자가 추가 개발한 것입니다 .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 바비입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총정리 성격을 갖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책임 및 반성할 점,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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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of Driven Life 2007-02-02 0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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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슈가 있네 -_-스마트 플레이스가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복제했다 라고 하면서 엄청난 이슈를 불러모으고 있는데요 -_-;음 일단 -_-; 결론으로 들어가면,네이버는 다음의 소스코드를 복제했으니 물어내라~라는 글이죠 뭐 하하.. 무조건, 네이버가 잘못했다.. 라고는 할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다음 개발 당담자가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여러가지 논란...
(LocoMo) Forge 2007-02-02 0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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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95.aspx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 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사실 네이버 메일 서비스 자바스크립트 / HTML 코드가 다음의 것과 똑같은 부분이 다수 발견. 함수 이름 동일. 주석까지도 동일. 네이버 쪽에서는 공식이건 비공식이건 답변 없음. 매우 확률이 높은 이야기 // 다만 확...
Gloridea in waiting 2007-02-02 09:59:14
가치관은 행동을 반영한다. - 소스 Copy and Paste에 관해.
다음과 네이버, 두 업체 중 어느 곳이 다른 곳의 소스코드를 베껴 썼는지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다. 관련글 : 1.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2. 네이버와 다음간 javascript 소스코드 무단복제 이슈그런 일들, 있을 수 있다. 어디선가 소스코드를 긁어와서 대충 정리해서 자신이 짠 거라고 하는 경우, 흔하니까... 하지만 적...
param.net 2007-02-02 10:59:22
네이버 vs 다음 소스 복사 문제..
소스코드 복제와 관련한 저작권 문제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우로 회사에 불법 프로그램 단속이 나왔을 경우..1. 회사에 알리지 않고 불법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한 경우2. 집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을 그날만 가져왔는데(사용하지도 않았고) 불법 프로그램이 깔려 있을 경우 두 경우 모두 회사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물론 회사가 직원에게 불법 소프트웨어 관련...
To The Expert~!! 2007-02-02 14:05:54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크립트의 무단도용에 자유로운 개발자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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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의 소스를 무단 복제했다?무단 복제라...갑자기 나를 돌아보게 된다.위 경우와는 좀 다르지만..솔직히 나는 개발을 하면서 이전 회사에서 개발했었던 소스들을 상당히 많이 참조를 한다.비슷한 요구 사항이라면 난 항상 내가 이전에 했던 것들에서 힌트를 찾았었는데..이것도 안되는 걸까?어디까지 허용되고 어디까지가 불법일까?프로그래머라는 직업, 참 어려...
日常茶飯事 2007-02-02 18:07:41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자들의 인식이란.
+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스마트플레이스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인데, 내용은 읽어보신 분들이 무척 많겠지만, 요약하면 말그대로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베꼈다는 내용이다. 주석도 같다는 -_-'.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다음개발자분이 남긴 코멘트를 보면, Daum개발담당자 논란이 많은데 담당개발자로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준비중(주현이꺼) 2007-02-02 18:26:15
웹개발자의 소스 도용 사건
네이버 웹메일이 다음 웹메일의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베껴 썼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그런데 진짜 원본은 CodeProject 의 소스였다고 한다.누가 누구를 베꼈냐고? 우리나라의 웹 개발 환경에서 그건 중요치 않다.국내 웹 개발자 중 제 실력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만들어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아니, 어려운 프로그램도 짜면서 쉬운 자바스크립트 하나 제대로...
네이버와 다음의 소스 무단복제 사건? 그리고 스마트 플레이스
문제의 발단은 스마트 플레이스의 다음 글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에서 시작 되었다. 본문의 내용 인즉, 네이버의 메일 주소 자동확장 서비스의 자바스크립트가 다음메일의 같은 기능의 소스와 동일함을 발견했다는 것,제목부터가 눈에 확 들어오며 사람들의 이목을 동시에 끌어당기는 문구이다. 일단 구글 효과에 힘입어 IT업계의 특성상 올...
아름드리 나무 2007-02-03 01:07:39
Naver와 Daum의 소스 베끼기
말 그대로 Naver와 Daum은 저작권을 내팽겨치고 웹스크립트소스를 베꼈다.더 웃긴 것은 CodeProject에서 Daum이 베껴서 한글 주석을 달아놓은 것을 다시 Naver가 다시 주석까지 베껴달았다는 점.(적어도 2월 2일 23시 이 시점까지 밝혀진 사실로는)일단 제일 중요한 원문은 여기에 가면 볼 수 있다. 최초게시자가 올리길, Daum은 관련프로그...
zoops 이야기 2007-02-03 14:24:15
소스코드에 대한 라이센스... 그리고 오픈소스...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의 트랙백 이 소스코드에 대한 라이센스라는 주제는 참으로 명확하지 않다.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 명확한게 있을까 싶지만 특히나 IT 분야는 더욱 그런것 같다. 그래서 이 주제 글은 몇번을 썼다가 지웠다를 반복했다. 3일만에 다시 쓴다. 일딴 이 사건은 충분히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복제한것으...
개발자 코드 무단 도용 해프닝에 관한 잔대가리 또르르르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졸려서 그냥 막 휘갈기기로 메모해본다. 한 개발자가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구현 요구가 있어서 해당 기능을 구현하...
행복한고니의 수다일기 2007-06-18 05:04:06
소스코드의 저작권에 대해서…
그리 멀지 않은 예전에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라는 글이 스마트 플레이스에 올라왔다. 뭐… 내용만 보면 어느쪽이 베꼈던지 베꼈다고 보...

JuneYin 2007-02-01 09:27:26     답글 삭제
소스코드가 이건 똑같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군요. 다음에 있단 사람이 네이버로 스카우트 됬다면 모를까 이건,,,,,
네오비스 2007-02-01 12:14:16     삭제
스카우트 되더라도 많은 개발자들은 복제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경쟁업체로 전직못하도록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골빈해커 2007-02-01 09:33:36     답글 삭제
비밀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바비 2007-02-01 09:41:08     삭제
다음측 개발자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자작 소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명백한 확인을 위해 다음측에 직접 덧글을 남겨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심해요 2007-02-01 09:50:06     답글 삭제
스카우트 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다른 회사로 가면 소스 일부를 변경합니다. 특히 주석문이나 색깔 등은 복사한 소스 코드에 다시 달아보라고 해도 원 개발자조차 똑 같은 낱말로 달 수 없는 것입니다. 방대한 소스코드의 주석문 다 지우고 원개발자에게 다시 달아보라고 하면 낱말이 달라지거나 토씨가 달라지거나 하기 마련이죠. 그러므로 주석문까지 같은 정도라면 명백하게 복사인 것이죠.
네오비스 2007-02-01 12:15:32     삭제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다시 만들라고 하면 예전것을 기억해서 하는것보다 새롭게 만드는게 훨씬 빠르니 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NotNull 2007-02-01 09:54:18     답글 삭제
저도 네이버가 대놓고 베꼈다고 강력하게 믿는 쪽 인데요.

다만, 공개적인 곳에서 대놓고 까듯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저는 네이버 관계자도 아니고, 네이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유저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서 이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한 뒤, 네이버측에서 발뺌을 한다거나 했을 경우에 이 글이 올라온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아직 그런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의 이 글은 "내가 네이버 씹을 만한 거 또 하나 찾았거든? 이거 함 봐봐. 네이버 왜 이러니~" 와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뭐랄까요. 글에서 왠지 그런 느낌이 살짝 나는 것은 저 뿐인 걸까요? 스크립트의 저작권 문제는 분명 매우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만, 쉽게 결론지어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 물론, 네이버의 이번 의혹이 결코 올바르지 않다는 것에는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바비 2007-02-01 10:00:26     삭제
본 포스트는 저희가 발견한 팩트만을 적은 것입니다. 이미 네이버측에는 알린 상태입니다.

저희는 저작권 당사자가 아닙니다. 이렇게 팩트를 공개하는 것이 스마트플레이스의 역할입니다.

네이버측에 의견을 요청한 상태이니 피드백을 받으면 곧바로 공개하겠습니다.

또는 네이버측에서 직접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의견을 밝혀주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NotNull 2007-02-01 10:34:15     삭제
팩트의 공개는 좋지만, 제목이나 내용(특히나 제목)이 다분히 공격적인 내용인지라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 동안의 포스트들은 상당히 객관적인 느낌으로 좋았으나, 오늘은 왠지 chaser 같은 느낌이 나서요.

하지만, 항상 좋은 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to 바비 2010-11-26 15:55:37     삭제
팩트의 뜻을 모르시는듯..
fact는 말그대로 사실에 해당하는 정보만 나열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fact를 가지고 글쓴이의 주관적인내용이 아주 많이 녹아들어가 있는것을 충분히 알수있죠

루미넌스 2007-02-01 10:00:38     답글 삭제
네이버.. 캐안습이당..ㅋ;;
그나저나.. 매우 귀찮은 작업이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네오비스 2007-02-01 12:16:18     삭제
어떤 결론이 나오든 사실 전달이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유겸애비 2007-02-01 10:13:01     답글 삭제
궁금해서 그런데요. 복사하면 안된다고 명시가 안되어있는 경우도 복사하면 문제가 되는건가요? 그럼 책의 예제도 사용하려면 허락 받아야 되는건가요? 라이센스를 명시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명시 안했으면 그냥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정치적인 문제에 껴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작은인장 2007-02-01 10:54:42     삭제
명시적으로 복제사용을 허가한 경우를 제외하면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복제사용을 허락한 경우라도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최근 블로그 스킨들을 봐도 다른 분들이 만든 스킨들은 by XXXX 라는 표식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지나가다 2007-02-01 12:45:34     삭제
공익적 목적(교육 등의)의 경우 사용가능합니다.
작은인장 2007-02-01 13:36:08     삭제
공익적 목적의 경우 무단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작료를 지불해야 하지요.

~ 2007-02-01 10:19:25     답글 삭제
네이버와 Daum이라.. 다음은 친절하게 영어로 표기하시는군용..
바비 2007-02-01 10:22:46     삭제
친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요. 다음을 한글로 적어놓고 보면, 한글로 흔히 쓰는 '다음'이라는 단어와 회사 '다음'이 혼동이 많이 되어서 일부러 그렇게 쓴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라고 쓰기에는 너무 길고요.

회사명에 일반적인 단어는 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힘들어요. T.T

udanax 2007-02-01 10:23:14     답글 삭제
매우 귀찮은 작업이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네오비스 2007-02-01 12:17:10     삭제
정치적인 이슈는 둘째로 하더라도 이런 사실은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오오오~ 2007-02-01 10:30:38     답글 삭제
학교에서 과제하다보면 저런 유혹 많이 느끼죠 ^^;;;;

그땐 안걸릴려고 많이도 고쳤었는데... ㅋㅋ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주제랑은 상관없는 ㅋ)
네오비스 2007-02-01 12:05:21     삭제
저 또한 개발자로서 오픈소스와 다른 서비스의 코드를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참조하고, 보다 좋은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nova 2007-02-01 10:40:02     답글 삭제
저도 한때(10년 가까이 전이지만) 개발자였던 사람입니다. 현실은 짐작되지만 그게 우리 포털 시장의 70%를 잠식하고 있는 네이버가 한 일이라면 문제가 전혀 다릅니다. 이런 식이라면 어떤 기술력 있는 회사가 획기적인 서비스를 내놔도 버티지 못 할 겁니다. 네이버가 베끼거나 사버리거나.

그리고, 블로그에 있는 글 하나를 무단으로 퍼가도 분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코드 작성이 글 작성하는 것보다 쉬울까요? 그 둘은 모두 창작물이고 누군가의 정신적 노동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것에 있어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이 일에 네이버측이 납득할만한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실망할 것 같습니다.
네오비스 2007-02-01 12:20:20     삭제
상당히 오래전 개발을 하신 선배님이시군요.
이번 기회에 블로그의 글이 아닌 개발자들의 공개되어 있는 코드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하얀기적 2007-02-01 10:41:30     답글 삭제
변수명이 똑같다니 ㅡㅡ;; 누가보면 같은 회사의 소스코드인줄 알겠습니다. orz 유겸애비님, 다음의 웹사이트 하단에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라고 저작권에 대해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스코드에도 해당이 되며, 이를 무시하고 사용했다면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로 제재 및 고발조치까지 당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작은 기업도 아닌데, 이번일은 웃음만 나오네요.. 어쩌자는 건지, 소수의 개발자들이 욕먹는건 다수의 카피라이터들 때문인거 같아 씁쓸하군요..
네오비스 2007-02-01 12:24:12     삭제
글에 있는 링크 중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에서도 동일한 사실을 밝히고 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xacdo 2007-02-01 10:43:24     답글 삭제
최근들어 TextArea의 자동 Resize가 쓰이기 시작했죠.

http://firejune.com/index.php?pl=1026
네오비스 2007-02-02 11:57:34     삭제
정보 감사합니다.

초고수닷 2007-02-01 10:49:06     답글 삭제
음.. 오픈소스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공유하고 부족한 정보를 얻어갈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니소스가 좋네 내소스가 좋내가 아닌 서로 공유하며 최적화된

개발생산성을 유지햇으면 합니다.
네오비스 2007-02-01 12:11:53     삭제
서로 공유하는 모델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경쟁하는 관계라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에 기대를 걸어보겠습니다. ^^

대화상자 2007-02-01 10:56:18     답글 삭제
다음의 개발자가 직접 자작한 소스가 확실한가요? 그부분 부터 확실히 해야합니다. 공개되어있는 소스들을 양사가 동일하게 참조함으로써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지요.
다음의 개발자가 '자작'이라고 한부분이 소스 한줄한줄 다 자기가 만든것이라는 의미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네오비스 2007-02-01 10:57:51     삭제
다음측에 공식 답변을 요청한 상황입니다. 답변이 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setia 2007-02-01 10:58:01     답글 삭제
다음 관계자가 얘기한 자작 소스라는 것도 좀 웃기네요..^^
전 포스트에 있는 소스를 보자마자 CodeProject에 올라왔던 글이 딱 생각나던데요.

Daum이나 네이버나 아래에 있는 소스를 기반으로 작업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http://www.codeproject.com/jscript/jsactb.asp
바비 2007-02-01 11:04:06     삭제
알려주신 정보를 분석 중에 있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
네오비스 2007-02-01 11:47:40     삭제
이 사항에 대해 Daum개발담당자분께서 직접 덧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추천기능에 대해서는 codeproject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진실은저넘어에 2007-02-01 10:59:58     답글 삭제
잘은 모르지만 왠지 다음의 오리지널 소스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접촉하셨다는 다음 한메일 담당자가 실제 개발과 관련된 분이 맞는지요? 그냥 한메일 관련 CS상담원은 아니겠지요?
민감한 글 인것 같은데, 좀더 확실한 레퍼런스를 확보하시고 보충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비 2007-02-01 11:06:46     삭제
당연히 개발자에게 확인을 한 것이지요. ^^

setia님께서 알려주신 정보를 분석한 후 추가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저희가 제시한 근거들 특히 3번(한글 주석의 동일)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알아봅시다 2007-02-01 11:10:42     답글 삭제
해당하는 소스는 외국소스로서
오픈소스이고..네이버가 먼저 적용한것이라고 하던데요
네이버측 아는분이 다음개발자가 자작이라고 한것자체가 거짓말일듯?
바비 2007-02-01 11:25:04     삭제
한글 주석의 동일함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 네이버와 다음의 의견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리필터 2007-02-01 11:12:00     답글 삭제
제가 보기에는... 오픈소스를 서로 양쪽에서 가져다 쓴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자기네 소스라고 주장하는 것도 확실치 않은데, 무조건 네이버가 다음 소스를 베끼었다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명예회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A라는 오픈된 소스를 다음과 네이버에서 같이 가져다가 사용했다면 위와 같은 결과는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바비 2007-02-01 11:27:15     삭제
일단 현재, 저희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확정적 견해는 아님)

다음은 공개된 소스를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다음의 소스를 복제했습니다.

한글 주석의 동일함이 그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와 복제의 기준이 이번 사건을 통해 정해졌으면 좋겠군요.

~ 2007-02-01 11:15:19     답글 삭제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하지도 않고 아래와 같은말을 하는것은 포스트 성격상 굉장히 위험한 행동인 것 같은데요.. 꼭 이렇게 급하게 글을 썼어야 했는지..

[네이버는 저작자에 대한 어떠한 표기도 하지 않고 복제 코드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대표 기업이 복제 코드를 이용하여 개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참조와 복제는 분명 다른 개념입니다.
여러분은 네이버의 소스코드 무단복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스캔들을 통해, 매너없는 경쟁 그리고 공개된 소스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비 2007-02-01 11:22:37     삭제
만일 이번 일이 무단복제가 아닐 경우 법적으로 책임을 질 생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와 다음측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nova 2007-02-01 11:30:19     답글 삭제
분위기 재밌네요.

1. 이미 글에 다음 측이 서비스를 먼저 공개했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고.
2. 두 소스가 Cut & Paste라는 것 역시 분명하고.

그렇다면,

1. 네이버가 다음을 베낀 것이거나
2. 제3의 원저자 소스를 다음과 네이버가 따로 베낀 것이거나

한글 autocomplete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인데 외국 소스를 잘라붙인다고 문제 없이 돌아갈리 없을 것 같고. 댓글 달기 전에 몇 몇 변수 이름과 서식으로 검색한 결과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다음이 이미 구현된 소스를 Cut & Paste했다고 의심하기도 어렵고. 네이버는 누군가의 것을 베낀 것이 분명하지만 다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다음측의 답변을 신뢰해서 복사한 코드가 아니라고 하면, 네이버가 다음 코드를 복사했다는 결론 이외에 나오지 않으니 이 의심을 풀어 줄 사람은 친구엄마 아들 즉, '아는 사람'이 아닌 다음과 네이버측의 코드 담당자. 묵묵부답이면 간단한 결론이 맞다는 오캄의 면도날을 휘두를 밖에.

P.S. 늦었지만 글 잘 봤습니다.
네오비스 2007-02-01 12:25:42     삭제
계속해서 사실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Daum개발담당자 2007-02-01 11:36:02     답글 삭제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데 담당개발자로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입력창 자동확장기능(flexInput)은 Daum의 자체기술로 순수하게 창작하여 만든 코드이며 flexInput이라는 이름도 직접 지었습니다. 서제스트는 처음에 codeproject를 참조하여 저희 서비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것입니다.
바비 2007-02-02 13:15:52     삭제
답변 고맙습니다. Daum분이 맞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Daum측의 의견으로 추가글에 반영하였습니다.

June 2007-02-01 11:39:38     답글 삭제
오픈소스에 대한 논란이 있네요...
다음이 오픈소스를 이용해 기능을 개발했고, 어차피 오픈소스니 네이버도 다음이
개발한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붙인것 뿐인데 뭐가 문제냐... 라는 것 같은데..

그게 네이버의 면죄부가 되진 않을듯 싶습니다. 위의 많은 블로거 분들이 소스가 복제
된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계신 상황에서.. 원래 소스가 오픈소스 였으니 가져다 써도
문제될것이 없지 않느냐 라는 논리는 8년차 자바 개발자로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논의해 봐야 할것은, 다음의 자바 스크립트를 네이버가
그래도 배껴다 썼다 이게 과연 올바른 일일까? 이걸 논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해당 개.발자가 해명을 해 줘야 할꺼 같네요..
설마, 소스 개발하다보니 똑같아 졌다 이런말을 하지는 않겠죠?

뭐, 여기서 이런다고 네이버가 콧방귀나 뀔까 이런 씁슬한 생각도 드네요..
네오비스 2007-02-01 12:27:52     삭제
오픈소스 자체를 이야기하면 생각하시는것처럼 많은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국내의 상황을 한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크릉 2007-02-01 11:41:42     답글 삭제
공격적인 포스트제목이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글 주석부분은 꼭 풀려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단복제가 아닐경우 네이버의 대응에대해 후유증이 클것 같기도 합니다.
네오비스 2007-02-01 12:30:11     삭제
저희가 이해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내부에서 일어난 일을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어떤 형식이든 사실이 전달되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7-02-01 11:45:39     답글 삭제
네이버가 오픈소스 쪽 코드를 먼저 적용했고 다음이 한글 주석까지 베낀 겁니다. 그 부분은 명확히 했으면 좋겠군요. 네이버에서 자동완성 추가한 건 2005년 3월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블로그 검색 글...
http://blog.naver.com/highwave?Redirect=Log&logNo=140012856866
바비 2007-02-01 12:05:20     삭제
해당 소스의 복제 여부에 대해서는 다음측에서 의견을 주겠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측에도 연락을 했는데 아직 아무 의견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Daum개발담당자 2007-02-01 12:32:47     삭제
'키 카운트'라는 주석은 주소서제스트 리스트에서 탭키로 커서이동기능을 넣기 위해 변수를 선언하면서 넣은 것입니다. 작년5월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래부분에 recentAddrFrame 이라는 변수는 작년 10월 개편시 넣은것으로, 한메일에서는 파일업로더 컴포넌트를 상단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했는데 이때 주소서제스트 리스트가 가려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선언한 변수입니다.

팬더곰 2007-02-01 11:47:55     답글 삭제
이번 이슈는 쉽게 노출되는 스크립트류의 소스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더구나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하는 서비스업체들 간의 경쟁 속에서 타 서비스의 장점을 수용하여 자신의 서비스를 발전시킨다는 면에서는 좋지만, 그것이 저작권을 위배할때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는 면에서 경종을 울리는 좋은 내용인것 같네요. 오픈소스를 배껴 내 상품으로 내놓는걸 쉽게 생각하는 IT문화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오비스 2007-02-01 12:31:33     삭제
저희가 바라는 점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면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

제 생각 2007-02-01 11:52:50     답글 삭제
올린 글의 3) 부분에서 비교한 주석을 포함한 소스 부근은 예전에 오픈했던 자동완성 부분이지 daum 메일 서비스가 '먼저 오픈한' 부분은 아니군요. FlexInput 부분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게다가 이부분 말미에 '강력히 추정'이라고 쓰셨습니다. 이것은 '팩트'가 아닙니다. '팩트'는 '이 부분의 소스가 주석까지 같다' 이지 '이 부분을 daum이 먼저 개편했으므로 다른 부분도 daum 것을 네이버가 베꼈다'는 아닙니다.
팩트와 주장/추정을 구분해주시길 바랍니다.
바비 2007-02-01 12:03:38     삭제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라는 뜻입니다. 오해가 없도록 지적하신 부분에 하단의 문장을 삽입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저희가 발견한 팩트이고, 하단 글에는 의견과 주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생각 2007-02-01 12:05:14     삭제
감사합니다.

미니어스 2007-02-01 12:00:01     답글 삭제
제목부터가.. 왠지 정치적 Post인것 같습니다. 이미 양사의 회사명이 거론된만큼.. 잘못되면 기업이미지상. 명의훼손으로 인한 법적공밥이 예상되네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시간이 증명해주겠네요..
바비 2007-02-01 12:02:38     삭제
제목은 내용에 딱 부합하는 함축적인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흐르면 더 명백한 진실이 밝히질 것입니다. ^^

Ed 2007-02-01 12:00:17     답글 삭제
'...'님의 말이 맞다면 자동확장기능과 제안기능을 구분해서 봐야겠군요. 저는 이 사건의 핵심이 개발자 양심의 문제라고 봅니다. 개발자들이 모두 Code of Ethics를 이행합의한다고 해도, 결국은 선택의 순간에 양심이 작용하느냐 아니냐의 문제겠지요.
네오비스 2007-02-01 12:34:23     삭제
자동확장은 Daum에서 이미 답을 받은 상황이고, 제안기능은 확인중에 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라도 이런 사실만으로도 개발자 양심의 문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miriya 2007-02-01 12:11:24     답글 삭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을 지켜보고있을겁니다. 새로고침 누르는 사람들의 숨소리가 느껴지네요. 지켜보겠습니다.
네오비스 2007-02-01 12:44:44     삭제
그만큼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하는 의무가 저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저도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

jmirror 2007-02-01 12:23:10     답글 삭제
새로고침을 1분에 한번씩 누르고 있는데 네이버 측의 답글은 안올라 오는 군요 ㅡ,.ㅡ
네오비스 2007-02-01 12:45:54     삭제
지금 시간까지는 답변이 올라오고 있지 않네요. 올라오면 바로 추가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이 2007-02-01 12:36:06     답글 삭제
잠시 지나쳐 가는 사람 입니다..

네이버는 기본 적으로 클로우즈 정책을 고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오픈 api도 했지만.. 베이스는 클로즈 정책이죠...

일딴,,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이건 일딴 네이버측의 위(?)쪽 자리에 있는 분들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있는걸 알고서 네이버에서 기획했다면,,

아니면 누가 제안했다던지 했겠죠..

그러면,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람이 알고서 무시했거나..
그냥 넘어 간 것 아닌가요??
정말 모른다면 그 책임자에 대한 자질 및 기본 마인드가
의심 스럽네요...

머 할튼..
네이버 및 넥슨의 그동안 해온 행동(?)을 보아서는..
네이버에 대한 그다지 좋은 결론은 얻기 힘들겠군요..

그리고 OPEN과 FREE는 다르져..
언제 까지 OPEN = FREE를 같은 개념으로 볼 것인지...
네오비스 2007-02-01 12:47:58     삭제
OPEN과 FREE가 다르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오픈소스라고 공짜로 인식하는 우리의 분위기가 조만간 좋은 방향으로 바뀌거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캐논 2007-02-01 12:43:45     답글 삭제
네이버의 답변이 기대되는군요~
네오비스 2007-02-02 11:54:31     삭제
덧글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 또는 정보가 있으면 본문 하단의 추가글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ENTClic 2007-02-01 12:45:30     답글 삭제
흥미로운 사건이군요.. 계속 업데이트를 주의 깊게 봐야 겠네요..
네오비스 2007-02-02 11:55:56     삭제
덧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 또는 의견이 올라오면 본문 하단의 추가글로 알리겠습니다.

바비 2007-02-01 12:46:22     답글 삭제
중요 정보는 본문의 하단에 추가글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계속 방문하시는 분들은 해당 내용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_- 2007-02-01 13:15:00     답글 삭제
소스 도용 문제는 분명 문제임에 틀림없고!!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 분명하다면 그에 대한 해명을 해야하겠고!!
다음이 이를 크게 문제삼는다면 고소를 하면 될 부분이고!!

그런데!

이 자리에서 다음 나와라~ 네이버 나와라~ 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가련하네요. 사이트 홍보를 위한 낚시성 제목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리 네이버가 잘못한 것이 눈에 보인다 하더라도, 꼭 제목을 저런 식으로 했어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지성을 이야기하던 분들이 이런 식으로 현혹적인 문구를 사용하다니.. 참.. 답답합니다. 제목만 놓고보면 스포츠찌라시들과 다를게 뭡니까? 나.. 참... 네오비스님과 바비님께 실망스럽네요.

글고, 다음(Daum)분들 확신이 있다면 고소하세요.
그래서, IT 업계에 경종을 울려주시기 바랍니다.
리플놀이나 하는 것으로 이 일이 결론지으시려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바비 2007-02-01 13:25:35     삭제
익명의 덧글이군요.

저희가 어떤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있는 행동은 그것을 공개하든가 아니면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제목과 내용은 일치합니다.

이번 일이 사이트 알리기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뿐입니다. 며칠이 지나면 잊혀질 가능성이 큰 일입니다.

보다 현명한 방법이 있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목이 좋았을까요? ^^ 저도 궁금합니다.
-_- 2007-02-01 14:11:29     삭제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은 익명이 아닌가 보군요. 유독 제글에만 '익명의 덧글이군요'라는 표현을 쓰신 것은 기분이 얹짢으셨기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어쨋든, 만일 제가 기고자 였다면,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라는 찌라시 성의 제목보다는 "소스 복제는 곧 아이디어의 복제입니다"나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할 관행적인 스크립트 소스의 복제"와 같은 식의 제목을 쓰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게 보다 "스플" 스럽지 않았을까요?
마이커피 2007-02-01 15:19:50     삭제
이번 포스트의 가장 큰 목적은 사실을 전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에둘러 이야기하는 것보단 글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제목을 선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이 글의 제목은 어찌 보면 직설적일 수도 있겠지만 특별히 잘못된 부분은 없습니다. 최소한 일부 (라기엔 너무 많지만) 국내 언론사들과 같이 진실을 미묘하게 비틀고 자위적인 해석을 덧붙인 형태의 제목은 아니지 않습니까.
-_- 2007-02-01 15:31:38     삭제
/마이커피

우선, 이글은 아직까지는(제가 댓글 다는 시점) 추정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비록 사실에 가까울 정도로 의심이 듭니다만, 어쨋든 아직까지는 추정입니다. 제가 틀렸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추정을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하여 널리 알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녀사냥을 통해서 진실을 이끌어내보자? 그것은 정당해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저는 더는 할말 없습니다.

더불어, 커피님은 처음 제목을 봤을때 어떠한 자극적인 느낌도 못 받으셨나 보군요. 저는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그것도 제가 날마다 방문하는 블로그에서 말이죠? 그것만으로도 비판의 소지가 있지 않나요?

왠지 '눈살이 찌푸려지면 보질 말아라'라고 말하실 것 같은 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공개 글에 공개 비판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이니...
바비 2007-02-01 15:32:24     삭제
익명의 덧글이라는 말을 붙인 이유는 닉네임도 없어서 호칭이 불가해서요.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의견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스플에서는 좀 더 예의바른 글을 보고 싶으셨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것이 저희 컨셉이 맞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차분하고 현명한 응대를 하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

그만 2007-02-01 13:15:41     답글 삭제
이 사건은 그만으로서도 매우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공식 입장이 나와봐야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만, 스마트플레이스의 의혹 제기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누구를 까고 누구를 옹호하고 식'의 음모론적 해석은 사실확인을 좀더 어렵게 만들 것이란 생각입니다. 블로그 영역에서 기자들도 확인하기 힘든 내용을 파헤치라고 요구하는 것도 무리가 있겠죠.

일단 두 회사가 인터넷 회사고 나름 이 나라 인터넷을 짊어지고 가고 있는 1, 2위 업체인 이상 이 사안은 가볍게만 넘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저작권의 범위와 오픈소스, 그리고 개발자들끼리의 암묵적인 관행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2:00:30     삭제
이번 일은 서서히 우리 기억에서 잊혀져가겠지만 저작권과 오픈소스와 같은 평소에 인식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써오던 부분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Xeno 2007-02-01 13:22:06     답글 삭제
궁금하네요.. 법적으로 가진 않겠지만..
과연.. 양심만의 문제인지.. ;
네오비스 2007-02-02 12:03:09     삭제
작게는 개발자 한사람의 문제일수 있지만 전체 회사의 문제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이런 인식의 전환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덧글 감사합니다.

무명씨 2007-02-01 13:24:58     답글 삭제
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네이버가 무단 복제를 했다 하더라도 크게 잘 못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자바스크립트의 복사는 공공연히 많은 개발자들이 하고 있는 것이고, 복제 당하는 입장이나 복제 하는 입장이나 서로 그것을 크게 문제 삼고 있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참고한 양이 많고 수정한 부분이 적으면 복제이고, 양이 적거나 수정한 부분이 많다고 해서 복제가 아니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자바스크립트 복제는 저도 했고, 다음도 한 거고, 네이버도 한 거고,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죠. 저 같은 경우,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누가 배껴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작성하곤 합니다. 오히려 누가 배껴가거나 많은 사람들이 배껴다 쓰면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하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는 함부로 복제하면 안 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긴 했습니다만... 네이버의 담당 개발자가 좀 불쌍합니다. 다들 하듯이 했을 뿐일텐데 말이죠. ^^ 저 같은 소심과 친구라면 몇달은 불안해 할 것 같아요.
작은인장 2007-02-01 13:46:02     삭제
다른 사람들이 복제해 가는 것을 어쩔 수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우리는 '관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작년의 사건을 살펴보면 '정지영' 아나운서의 대리번역 사건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대리번역은 출판계에서는 관행으로서 행해져 어고 있었고, 누구도 이를 갖고 죄의식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렇다면 작년에 일반인들의 큰 논란이 붉어진 대리번역 사건은 정지영씨만 불쌍한 것이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관행을 따랐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것이면 지적받고, 관행을 고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명씨는 혹시 NHN의 관계자 혹은 직원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ㅎㅎ
ㅎㅎ 2007-02-01 14:53:51     삭제
일반인들의 큰 논란이 붉어진
-> 불거진이죠. 사전을 찾아보세영 ;) 문장도 비문인데, '일반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진' 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992100 참고.

또한 툭하면 '알바'로 몰아붙이는 것을 보니 님은 초딩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D

'무명씨'는 아니지만 악플은 즐거워~
작은인장 2007-02-01 15:20:46     삭제
님이 무명씨군요. 님도 알바? ㅎㅎㅎ
NotNull 2007-02-01 15:56:01     삭제
/작은인장
ㅎㅎ가 무명씨인 것을 알고 나니깐 널리 알리고 싶었나 보군요? 대단한 스킬을 가지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국 수준이 그 정도인 거군요.
무명씨 2007-02-01 16:52:54     삭제
전 NHN 관계자는 아니구요,
이 글을 읽고나서 '운이 없으면 나도 당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참 암담하겠다 싶어 그 사람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대변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저도 작은인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잘못된 관행이라면 희생이 따르더라도 바로잡는 것이 좋고, 이번 네오비스님의 포스팅도 좋은 의도로 용기있는 행동을 하신 것으로 평가합니다.


그래도 작은인장님이 당사자라면 정말이지 앞이 깜깜해지지 않겠어요?

대세가 네이버 잘못했다는 내용이니 한두사람쯤 당사자를 변론해줘도 괜찮겠지요. ^^

ㅡ.ㅡ 2007-02-01 13:35:18     답글 삭제
뜬구름잡는얘기지만..
한가지 궁금한건 다음에서 codeproject에서 소스를 참고했다고 하는 부분에대해서는 명시를 했놨는지 궁금하네요.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것은 맞는것 같은데 국내의 경우 해외와 다르게 개발 이슈에 관한 솔루션이 상당히 폐쇄적인것 악순환의 한 원인이 아닐까요?
네오비스 2007-02-02 12:04:55     삭제
codeproject의 CCL을 따르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양사모두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로인해 양사뿐만이 아닌 우리 개발자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엉뚱이 2007-02-01 13:50:08     답글 삭제
앞으로 진행 상황이 궁금해 지는군요. 흠...
네오비스 2007-02-02 12:05:57     삭제
본문 하단의 추가글로 새로운 정보를 계속 올리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학주니 2007-02-01 14:01:41     답글 삭제
많은 포탈사이트의 소스들이 대부분 서로 비슷할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사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양해를 구했다면 모를까 그렇지않고 무단으로 가져다쓰기(그것도 커스터마이징 안하고 그냥)를 하면 법적 문제도 크지만 도덕적 문제가 더 심각하게 대두되지 않을까 하네요.
딱 봐서도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를 갖다쓴건데 이왕에 갖다쓸꺼라면 주석정도와 변수명정도는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데 대놓고 갖다쓴 케이스라서 더 씁쓸하네요.
어떻게보면 현재 한국의 개발환경이 대체로 저렇다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준거 같아서 더 씁쓸합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2:08:03     삭제
동일 서비스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서로 참고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모습일 것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miriya 2007-02-01 14:07:15     답글 삭제
저도 남의 숙제 배껴쓸 때 최대한 튜닝해서 냅니다. 같은 내용 괜히 영어로 바꿔 쓰기도 하고-_-; 변수명도 안바꾸다니 시간이 촉박했나봐요. 훑어보면 서로서로 곳곳에 많이 보일법도 한데.. 파이-모자이크 이후로 다시금 씁쓸해집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2:11:21     삭제
요즘은 숙제할때 배끼기가 더 쉬워졌죠? 튜닝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파이-모자이크는 동일한 서비스 모델을 가지는 것이지만 이번 사안은 다른 의미를 전달해 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소금이 2007-02-01 14:11:59     답글 삭제
아직 네이버측의 답변이 올라오지 않은 관계로 좀더 사건에 대해 알아보아야 되겠지만, 지금까지의 자료를 보면 네이버측의 실수가 더 큰 듯 보입니다. 주석까지 일치한다는 것은 사실상 카피했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그 부분은 베끼지않는 이상 결코 같아질 수 없는 부분인데.. 일단 추후 보도를 기다려보겠습니다. ^^
네오비스 2007-02-02 12:12:21     삭제
추가되는 정보는 본문 하단의 추가글을 통해 계속 알리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깨비 2007-02-01 14:14:38     답글 삭제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것과 자바스크립트를 배껴쓰는 것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재사용하는 것이 미덕이 아닐지요. 저도 개발자이지만 이게 욕먹을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체 서비스가 자바스크립트로만 된 것도 아닌데 공개된 소스를 가져다 썼다고 전체 서비스가 욕먹을 일인지 궁금합니다... 확대해석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ajax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는 사이트는 모두 배껴쓰는게 됩니다. 프로토타입같은 ajax 라이브러리도 자바스크립트니까요... 저작권이 중요하거나 서비스의 핵심기술이라면 당연히 외부에서 볼 수 없는 방법으로 개발해야겠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아니잖아요? 전 메일 관련개발자는 아닙니다만... 너무 네이버를 미워하시는 것 같아서 참 가슴이 아픕니다. 개발자가 무슨죄일까요... 개발일 하는 사람들 가슴만 아파옵니다. 저런 소스도 재활용 못하면 밤새고 야근하는 시간만 더 길어집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가져다 쓸 수 있는 양식은 다 가져다 쓰시지 않습니까? 일일이 양식까지 모두 만들면 결국엔 야근하는 것이고 그건 너무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넓은 시선으로 해당분야의 특수성을 헤아려주세요... 메일개발자 분만 불쌍하네요... 이런일은 웹개발쪽이라면 당연시 되고 있는데... 네이버라서 욕먹는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wuudam 2007-02-01 14:35:50     삭제
네이버이기때문에 욕먹는걸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오픈소스를 재사용하는것과 자바스크립트를 베껴쓰는것의 차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보기에는 비슷해 보일지라도
1. 소스를 참조하여 개발한경우
2. 저작자에게 허락을 구하여 소스를 이용한경우
3. 출처를 알리고 소스를 이용한경우
4. 그냥 무단 복제한경우.
모두 다 다르게 생각되어야 합니다. (물론 1번은 베껴쓰는 범주에 들어가진 않을겁니다.)
이건 네이버라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위의 4번의 경우라 의심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아마 네이버가 아니라 싸이월드였든, 이글루스였든, 올블이었든, 이정도 이슈화는 되었을겁니다.

루시앨 2007-02-01 14:43:37     답글 삭제
흐음, 엘림넷 사건이 왜 갑자기 떠오르는 걸까요...
뭐, GPL 문제하고는 다르긴 합니다만 ^^
네오비스 2007-02-02 12:17:14     삭제
엘림넷 사건에 대해 저도 관심있게 봤었습니다. 오픈소스가 보다 활성화되는 시점에 많은 의미를 주는 사건이었죠. 의견 감사합니다. ^^

nova 2007-02-01 14:54:37     답글 삭제
반대로, 네이버이기 때문에 더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실공히 1위 업체인 네이버가 다른 회사의 코드를 베끼고 있다면 그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웹 개발은 먼저 만들어진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코드를 잘라내는 일이 되어야 하는 겁니까? 이런 일을 비난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누가 먼저 개발하려고 하겠습니까? 열악한 환경에 있는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선도적인 몇 몇 업체만이라도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구글이 야후의 이미지 일부를 복사해서 사용했다가 개망신을 당한 일도 있습니다. 구글인데 블로거들은 왜 그 난리를 쳤던 것일까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면 그만큼의 책임도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사람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까지 묵묵부답인 네이버, 정말 실망입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2:19:11     삭제
지금 현재까지도 묵묵부답인것을 보면 어떤 의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정보는 본문 하단의 추가글로 계속 전달하겠습니다. ^^

MrGeek 2007-02-01 15:20:40     답글 삭제
엄청난 수의 답글들입니다. 과연 이슈군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계속 구경해봐야겠어요. :D
네오비스 2007-02-02 12:25:59     삭제
지금 이시간까지도 계속 이슈화가 되고 있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추가글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promise4u 2007-02-01 15:27:53     답글 삭제
중요한것은 네이버가 업계 선두주자라는 것이고, 선두주자로서 해야 할 것은 후발주자가 개발한 소스를 가져와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R&D를 통해서 업계에 새로운 기술을 가져다주는 선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선두다 아니다의 논란이 아니라 개발자의 자존심을 봤을때도 참조를 통해서 더 나은 로직을 만드는 것이 옳지, 무조건 가져다 쓰는 것은 개발자라기보다는 '코더'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슈에서 마저도 정치적인 색깔논쟁을 하려는듯한 몇몇 덧글이 참 안타깝군요.
pyongary 2007-02-01 15:44:52     삭제
자동 창 늘임을 R&D로 개발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 회사나 저 코드에 대한 개발시간은 하루를 넘기지 않을 겁니다. 만약 그걸 감추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쓰는게 맞지 않을까요? 반박한다고 정치적 색깔논쟁이라는 단어를 써서 이야기 하시는건 여의도 모처에 에 계시는 분들의 주력무기인데^^ 편들기를 한다고 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솔찍히 저 일로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는건 너무 일을 키우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바비 2007-02-01 15:51:03     삭제
To pyongary님/ 저희는 답변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네이버측에서 밝혀 달라는 뜻입니다. 아무 말이 없으면 현재의 내용이 진실이 되어 버리니까요.

저작권 법적 공방 또는 언론 홍보로 비화되지 않는다면, 이 일은 그냥 에피소드로 끝날 것입니다.

커지지 않을 일이라면, 저희가 여기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커지지 않을 것입니다. ^^
promise4u 2007-02-01 15:56:21     삭제
To. pyongary님

제가 어느곳을 편든 것으로 보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느곳의 편을 들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단지 개발자로서의 자존심과,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 뿐이지요.

제가 아는 개발자는 어떤 소스를 보여주면 참조를 해서 5줄짜리 코드도 보기쉽게 1줄로 만들어서 코딩을 하곤 하더군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머냐고 물어보니 후임이 소스 보기가 조금더 쉽고 로직도 이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여의도 모처에 있는 분들과 저를 비교하시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
pyongary 2007-02-01 16:09:07     삭제
to promise4u //죄송합니다. 색깔론이라는 말에 그렇게 반응했는데 부적절한 답변인듯 합니다. 별루 듣기 좋으실 말이 아니라서..
생각을 해봤는데 말꼬리를 잡는 말이 될거 같아서 이만 하고자 합니다. 선두기업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까지 R&D를 해서 독창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명제는 false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mise4u 2007-02-01 16:11:57     삭제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선두업체에게 바라는, 또 짊어지게 하고 싶은 그 어떠한 가치가 있는 것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방적으로 어디가 잘났다, 어디가 나쁘다가 아니라 소스코드가 토시 안틀리고 같았다는 점에서 무언가 우리 스스로에게도 경계를 내리고 싶은 마음이겠죠.

pyongary 2007-02-01 15:36:26     답글 삭제
잘모르겠는데요. 이야기중 궁금한거 하나는 티안나게 배끼면 상관없는건가요? 마치 엄청난 핵심 기술을 훔친것처럼 쓰셧는데..
(전 게임쪽 사람이라 이건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관련 소스들 참조해서
내방식으로 수정해서 쓰고 있는데요
가끔 바쁘면 그대로 복사해서도 쓰고 있습니다.

마치 논쟁이 티 안나게 배끼면 되는걸 왜 티나게 방치했느냐? 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모두는 배껴쓴적이 없는데 N모사는 베끼는 건가? 라는것입니까?

공개된 소스에 일치점이 보이는것은 어찌보면 문제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게 매출의 향방을 가릴정도의 큰 기능은 아니고 또 100% 한곳에서 만들어진 기능이 아니라면 (위에 보니 codepj에서 참조한 면도 있다면) 굳이 법적 이슈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도덕적 이슈가 되는 부분은 있겠죠. 그렇다 해서 N모사가 싸잡아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D모사 쏘스 다 털어서 순수 창작물만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여기 smartplace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비 2007-02-01 15:42:18     삭제
백이면 백사람 생각이 다 다릅니다.

저희는 저희가 발견한 팩트를 공개함으로써, 관련된 분들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의 활발한 논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난상토론회의 온라인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흔쾌히 질 것입니다. 그 정도의 대범함은 갖고서 공개한 일이니까요.

피드백 고맙습니다.

우태다 2007-02-01 15:47:17     답글 삭제
다음의 역습인가? 블로거를 고용하다. 두둥.
바비 2007-02-01 15:55:05     삭제
전혀 고용된 바 없습니다. ^^

어쩌면 다음측에서는 사소한 일을 키웠다고 더 곤란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스플이 밝힌 내용이 사실인가? 아닌가?"이니 그 주제를 벗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zlzkfn 2007-02-01 15:58:56     삭제
양사 소스 다 뒤집어 까 보면 이런거 열개 이상 나온다에 한표. 다음이 더 많을지 네이버가 더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다음게발자가 네이버로 수백명 갔다는 말이 있으니, 다음쪽 소스파일의 날짜가 더 앞인게 많을지도..
우태다. 2007-02-01 16:15:39     삭제
낫널아 농담한번에 왜그리 흥분하니.
솔직히
이 글이 네이버와 다음의 문제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화제가 되겠니. 다음이야 메타사이트에서는 동정의 표를 얻고 있는 쪽이니 이런글 올라 오면 기분 좋고, 또 블로거들이 네이버 까는 글 자주 써주면 효과야 미미하겠지만 은근히 든든해 하지 않을까?

네이버와 다음을 대결 구도로 몰아간다. 적과 적.!! ?? 그냥 웹개발자들의 도덕성과 관행의 문제로 글의 주제가 우선시 되야 했을지도 모르잖아?

이글은 네이버니깐 한번 걸렸다 오냐. 가 반은 차지 한다고 본다 낫널아.
June 2007-02-01 16:18:31     삭제
zlzkfn 님, 다음 개발자가 네이버로 수백명 갔다구요?

수백명이나 네이버로 갔다는 말씀이 사실 이라면,
다음이 지금 서비스를 제대로 할수나 있을지 의심이 드네요..
온통 에러나고, 유지보수 안된것들 천지 일텐데...

다음의 개발자들이 전부 네이버로 가서, 자기가 만든 소스를 네이버에 적용하고
있다 라는 추측은 좀 과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June 2007-02-01 16:26:27     삭제
[우태다] 님 께서는 진지한 분위기에 찬물을 붓고 계시네요..
다음이 잘했다, 네이버가 잘했다 이런건 관심 없습니다. IT업계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선, 이번 사건처럼 소스 복사, 수정, 사용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를 보고 싶습니다.
우태다. 2007-02-01 16:29:03     삭제
준님 네이버가 잘했다 다음이 잘했다 평가하는 쪽은 본문입니다. 전 그런 대결구도로 바라보는 시선을 비꼬아서 말한것 뿐이에요.
DrZekil 2007-02-01 16:32:23     삭제
웹개발자들의 도덕성과 관행의 문제로 삼기엔 당사자들이 너무 크죠.. 업계 1위와 2위가 그 대상이니..
June 2007-02-01 16:33:28     삭제
넵 ^^ 일단 저도 네오비스 님의 글에 들어간 의견은 신경쓰지 않고, 사실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태다님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네요~
다롱디리 2007-02-01 16:47:59     삭제
다음의 역습, 블로거 고용 등등은 글쓴분이나 스마트플레이스 팀블로그 개인에게 상당히 기분 나쁠수 있는 댓글이라고 보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 않으신가 보군요.
네오비스 2007-02-01 16:52:41     삭제
스마트플레이스를 대표하여 바비님께서 의견을 이미 올려주셨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에도 언급한 두 회사와는 고용된 바도 없고,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저희의 이전 글을 보셨던 독자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롱디리 2007-02-01 18:05:30     삭제
아, 본인->우태다 님입니다. 농담삼아 댓글을 달았다기에 사과표시가 있을것을 기대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NotNull 2007-02-02 14:18:37     삭제
우태야. 나 낫널이야.

남들은 지금 이 댓글에 내 글이 없는데, 네가 날 불러서 의아해할거야. 그래서 다시 글을 남긴다.

네 글을 패러디해서 내가 한줄 글을 올렸었잖냐?
근데, 써보고나니 유치한거야. 그래서 지웠어.
그런데, 임팩트가 강렬했는지 네가 답글을 달아주었더구나. 내 고마워서 다시 글을 남겨~

난 네이버도 짜증이지만, 별로 잘한 것도 없는 다음이 이 기회에 착한척 하는 것도 별로 맘에 들지는 않거든.

난 다만 너의 그 표현이 맘에 안들뿐이야. 어쩌면 너의 그 짧고 강한 표현이 부러워서 그랬던 거일수도 있어.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놀아~~

ps : 네가 반말 안했음 나도 반말로 스플을 더럽히진 않았을거다.

DrZekil 2007-02-01 16:05:28     답글 삭제
흠... 네이버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더 안좋게 생각이 되는군요.. 복사 그리고 붙여넣기가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지는 개개인의 가치관이 확실히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의외로 관대한 사람들이 많군요.. 갑자기.. 우리나라의 IT 미래가 어둡게 느껴집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2:28:37     삭제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좋은 방향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것인지 모르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지나가는이 2007-02-01 16:08:32     답글 삭제
이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군...

이 기사 올리기 전에

open과 free에 대한 기사 먼저 올렸어야 할듯 하네요!!
네오비스 2007-02-02 12:31:09     삭제
개인적으로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open과 free를 다루는 글을 정리해봐야 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promise4u 2007-02-01 16:16:34     답글 삭제
친구와 대화를 하던 중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소스 있어도 써먹을 수 있는 기술력과 머리를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한 놈이 소스를 짰는데 다른놈이 그걸가지고 돈을 벌었다고 해서 소스 짠놈이 왈가 왈가 하는거 제일 싫다"

이런 생각이 한국 IT 종사자들의 머리속에 있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IT종주국이 될 수 있을만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요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오픈소스화 되어 공개된 것이 아닌 이상, 제작된 소스에 대해서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생각에 대해서 의견 주실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팬더곰 2007-02-01 16:42:58     삭제
저도 promise4u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올라스와 같은 소송과 같은 억지주의적인 케이스는 아니더라도 분명 지적 창작권에 대한 권리는 보호되어야 합니다.
재미있는것은 분명 오픈소스라 할지라도 그에 따른 사용권리와 의무는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국 개발자의 경우 이것을 너무 쉽게 간과한다는 것이죠.

컴퓨터 기술의 첨단을 걷고 있다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부분은 분명히 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으로서의 진정한 개발자요. 기업으로서의 참신한 IT기업이 아닐까요?
그저 이름뿐인 개발자, 원천기술 없는 주식시장의 거품 밴쳐가 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황우석 박사 사건이 이슈화 된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서 IT 종사자들의 정직과 바른 마음가짐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하면 지나친 오버일까요? 하하하
Hoya 2007-02-03 01:12:41     삭제
제가 promise4u의 "그" 친구입니다^^

팬더곰님이 말씀하신 "지적 창작권"에 대한 권리는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권리죠.

단. 그 권리를 행사하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방치" 한 것도 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말해 지갑을 방치하고 "아무도 안가져가겠지"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겠죠.

위 와 같은 경우 JS 스크립트 복재는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 문제제기가 가능한 문제이긴 허나. (도덕적 문제를 제외한) 지극히 "결과론주의" 적인 관점에서 (즉 기업으로서 다음의 입장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나타났고, 다음은 그것을 활용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의 JS 스크립트가 네이버의 입장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면 사전에 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데 네이버측은 탄탄하게 준비하지 못한 것 같군요. (그랬기 때문에 다음이 "소스를 그냥 가져와도 되는" 기회라고 생각한 것이겠죠)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네이버도 눈과 귀가 있으니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지켜보아야 할 것 같군요.
Hoya 2007-02-03 01:31:04     삭제
"남의 것을 배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지적 재산권을 논하기에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바비 2007-02-03 01:46:01     삭제
To Hoya님/ 팩트를 완전히 오해하고 계십니다.

제목과 내용에 나오다시피, 네이버가 다음 것을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Hoya 2007-02-04 01:54:07     삭제
글을 쓰다가 정신이 오락 가락 했는 모양이군요^^ 네이버 :: 다음 뒤바꿔서 이야기 했는데 걸러서 읽으시면 될듯^^:;;

U.S/O 2007-02-01 16:38:55     답글 삭제
사실 뭐가 문제인지 싶군요. "스크립트 소스 베낄려면 티안나게 베끼는 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네이버 개발자가 대놓고 베꼈다. 이런 센스없는 네이버 개발자" 라는 것 외에 별로 얻을 것이 없군요. 다른 자바스크립트 코드들은 별로 안보신 것 같은데.. 사실 다른 자바 스크립트 봐도 Naver, Daum에 한정 짓지 않고 좀 넓게 비교 해보면 비슷하고, 주석도 베낀 코드가 수두룩 합니다. 사용자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 해줄까를 고민해야할 서비스 업체들에서 몇가지 기술 트릭이나 세세한 코드 몇줄 가지고 소심하게 구는 것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팬더곰 2007-02-01 16:53:07     삭제
글쎄요. 작은 기능하나로 한정 지어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서비스는 철저히 고객주의적인 것이며 불편하면 금덩이라도 거부하는 요즘의 IT 트랜드에서 작은 스크립트 모듈의 기능은 큰 만족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겠죠.
이 글은 이렇게 쉽게 간과할수 있는 부분을 들추어서 다시금 저작권등에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내용인듯 싶은데요.
특히 Web 2.0 이 대두되는 지금 시점에서 서버의 코드보다는 클라이언트의 스크립트의 활용이 필수적인 지금 시대에서는 스크립트에 대한 저작권과 사용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너무 표면적인 해석은 성급하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2007-02-01 17:05:49     답글 삭제
폐쇄적이기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들간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 사실 우습기도 합니다

일반 유저들이 생성한 컨텐츠의 유통과 활용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것은 포털이면서
외부에는 너무나 폐쇄적이었죠...

그런 와중에 다른 사람의 소스는 쓱싹해 가는 행태가
곱게 보일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S/O님의 글은 쪼금 위험해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제공하겠다는데 몇 소절 표절좀 했기로 서니
뭐가 그리 대수냐? 뭐 이런건가요?? ^^
네오비스 2007-02-02 12:33:57     삭제
웹2.0의 이슈화와 Open API를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폐쇄를 벗어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너무 낭만적인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

아놔.. 2007-02-01 17:11:38     답글 삭제
노래 표절할때..
그대로 가지고 빼긴 작곡가나,
교묘히 비켜가면서 표절한 작곡가나 어쨌든
둘다 안 좋은건 사실이죠..

그리고..
정상적인 프로그래머라면,
어떠한 소스를 보고 연구하고, 공부하며, 이해하면서
자기 나름데로 자기 방식으로 고쳐 나가고 코딩해 가겠죠..

대학교 조교 해본 사람들은 아실 겁니다...
같은 알고리즘이라도 사람 마다 다 자기 개성이 나오기 때문에
같은 방식의 알고리즘이라도 다 보이기 마련이죠..

덧글도 보면..
표 안나게 빼긴다는게 도대체 어느 정도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무명씨 2007-02-01 17:24:58     삭제
대학교에서 제출하는 프로그램과는 약간 다른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바는 학습을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이해하고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은 이와는 달리, 제대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경제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프트웨어의 재활용이 중요한 것이고.

따라서 제대로 된 프로그래머라면, 적은 수정을 가하고도 제대로 동작하도록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보수 용이성 등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카피한 도덕성은 문제지만, 저렇게 수정도 하지 않고 복사하여 버그없이 동작하도록 만들었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이해력 높고 생산성 높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아닐까요?

물론 그대로 옮겨다가 써도 잘 동작하도록 만든 원제작자도 훌륭하고요.

본 토론에서 좀 벗어난 얘기였습니다.
말꼬리 잡는 듯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은 프로그래머에 대한 오해는 바로잡고자 답글 올립니다.

미디어몹 2007-02-01 18:10:19     답글 삭제
스마트플레이스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었습니다.

Ohyung 2007-02-01 18:11:08     답글 삭제
각자의 코딩 스타일이 있는데.... 게다가 한글 구현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경쟁회사의 것을 잘카피해서 잘돌게만든다고 훌륭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양사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고 싶네요... 댓글중에 네이버의 것을 다음이 얼만큼 배꼈네, 다음이 네이버 것을 얼만큼 배꼈네 등의 리플은... 약간 보기 불편하네요... 넌 그만큼 잘못했으니 안되고 난 이만큼 잘못했으니까 괜찮아... 이런식으로 밖에는...
네오비스 2007-02-02 12:37:41     삭제
현재까지의 사실정황은 양사의 소스코드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네이버의 공식 입장은 없으나 혹시 입장표명을 하면 바로 알리겠습니다.

서로 비난이 난무하는 의견보다 그 이면에 있는 숨은 의미를 봐 주셨으면 하는것이 저희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nova 2007-02-01 18:30:58     답글 삭제
무명씨/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88&ct1=2
위 기사를 한 번 보십시오. 싸이월드의 디자인과 개념을 그대로 카피한 중국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자인은 자바스크립트와 마찬가지로 클라이언트단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니 마찬가지 논리가 적용될까요? 아니 차이가 있네요 하나는 확연히 보이고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 그런데 이 경우는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걸 확인하게 만든 사람이 있고, 그 덕분에 네이버가 다음의 코드를 베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ml 코드를 베끼든 자바스크립트를 베끼든 밝혀진 후에는 차이는 없는 것입니다. 쉽게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심리적인 저항감이 다른 것이 차이라면 차이죠.

다시, 싸이 짝퉁인 중국 사이트를 볼 때 어떤 느낌인가요? 저 서비스를 만든 회사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나요? 코드를 베낀 네이버에게서 그와 상응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겁니까? 질문이 많아서 도전적으로 보이겠지만, 결과만을 위해 코드를 카피한 직원은 결국 네이버에 큰 피해를 준 것입니다. 자신이 만드는 서비스를 주시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이해하는 사람이었다면 저런 짓은 절대 못 할 겁니다.

우린 지금 중국 짝퉁 서비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코딩 실력을 키우고자 카피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초보 개발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업계 1위 기업 네이버가 다른 회사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 쓰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네이버가 저런 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해야 할만큼 열악하다면 우리 IT는 미래가 없군요. 1위가 되어서 무엇하겠냐는 뜻입니다.

복사라는 행위는 코더 개인의 문제일 수 있지만, 그걸 네이버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했고, 카피 사실이 밝혀진 이상 이제 네이버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해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한 코더 한 명의 실수를 키우고 있는 건 여기서 떠들고 있는 저 같은 사람이 아니라 밝혀진 잘못에 대해 어떤 해명이나 사과도 없는 네이버입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2:44:52     삭제
참고할 수 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어느 한쪽의 잘잘못을 평가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의도와 상관없이 개인의 문제일수도 있고, 우리 모두의 문제일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이런 계기를 통해 보다 긍정적으로 우리 개발 문화가 조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사람의 개발자이자, 오픈소스와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2007-02-01 18:44:32     답글 삭제
KLDP에 위 글이 관련 게시물로 등록되었습니다.

http://kldp.org/node/78052

네이버 개발자나 다음 개발자 모두 반성해야 할 문제군요.
네오비스 2007-02-02 12:47:36     삭제
KLDP의 글 확인했습니다. 많은 토론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

네이버, 다음뿐만 아니라 개발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gom 2007-02-01 19:17:47     답글 삭제
재밌게 지켜보던 중에 한말씀..^^;;
논점을 한가지에 맞추려 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정리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네이버,다음
- 포털이 이런 일을 개발자들에게 시키는가? (시킨다면 심각한 문제)
- 포털이 시키지 않고 일부 개발자들이 스스로 한일인가? (그럴 경우 포털의 관리 감독의 문제. 어떻게 감독해야하나?)
- 한국의 IT 벤쳐들은?
(수많은 벤쳐 회사들이 오픈소스만 고쳐서 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려운 벤쳐는 면죄부가 주어지나?)

2. 개발자의 관행
- 다른 소스 copy 할때 license 문제를 지키는가?
업무 개발을 할때는 어떻게 해왔나? 앞으로 어떠해야 하는가?
- 특히 웹개발자의 copy 문제
네오비스 2007-02-02 12:52:53     삭제
국내의 현실을 정확하게 이야기 주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의 개발자들을 여러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개발환경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곤 합니다.

답을 들을때마다 국내 개발환경의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이 사실입니다. 조금씩 발전해 나가리라 생각해야죠.

정리해주신 관점들은 좋은 토론의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글이나 토론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다 같이 고민하고,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난상토론회도 있고 하니 어떤 형식으로든지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安岩算房 2007-02-01 20:08:09     답글 삭제
음...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네요...
일단 이 문제는 두가지 부분에서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네이버가 다음의 코드를 도용하였다면 명백히 지적 재산권에 대한 침해입니다.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 라이센스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어있지 않은 듯 합니다. 그렇기에 소스 코드에 대하여 Open 과 Free 에 대하여 혼동하고 있는 듯 하기도 하구요. 이런 맥락에서 살펴볼 때,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라고 싸이트에 명시되어 있는 다음의 코드를 도용하였다면 네이버의 명백한 지적 재산권 침해 사건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도용 여부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두번째. 위 사안과는 별도로 다음의 개발자도 그리 옳바른 행위를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였다는 원 코드의 라이센스는 "Creative Common Licence"이고, 해당 라이센스의 정책은 "For any reuse or distribution, you must make clear to others the license terms of this work"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다음의 코드에서 관련된 사항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다음의 개발자도 라이센스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공개된 코드 참고하여 사용하는 것이 무슨 문제이냐 라고 말씀하실 분들도 계실 듯 하지만, 공개된 코드이기때문에 라이센스 문제를 더 엄격하게 적용하여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개발자로서 업무에 치이다보면 코드 도용의 유혹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처럼 하루 코딩량이 100라인 미만인 상황이라면 알고리즘 부터 차근차근 설계할 수 있겠지만, 국내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죠... 슬프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실적만 생각하여 라이센스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앞으로 몇년이내에 GPL과 관련된 라이센스 문제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가 발칵 뒤집힐 일이 분명히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속했던 회사에서는 공개 코드를 참고하는 것 마저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네오비스 2007-02-02 13:02:45     삭제
앞서 다른분께서 언급하신 엘림넷 사건처럼 국내의 많은 분야에서 GPL에 관련된 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에 국한되지 않고, 개발전반에 걸쳐 GPL 프로젝트들을 참고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미리 예방하고, 준비해야하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GPL 뿐만 아니라 다른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

solsin 2007-02-01 20:42:37     답글 삭제
오랜만에 류한석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흥미롭겠다 싶어 눈팅만 하고 가려다 몇마디 남깁니다. 1. 네이버나 다음이나 잘한거 없다. 1.1 www.codeproject.com의 주소자동완성 관련 스크립트는 Creative Common License를 따르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는 있으나 '저자는 밝혀라'인데, 참조만 했다 하더라도 '어디거 참조했어요'라고 했어야 정당한건 아닌지. 1.2 둘 다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명확한 라이센스 문구를 제시하지 않았다.(저는 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관된 라이센스 가이드라인이 있을 것인가. 그게 자사의 모든 개발자에게 충분히 숙지되었는가. 잘 따르고 있는지 코드검토를 잘 하고 있는가 등등... 2. 원래 저작권 관련 문제는 당사자간의 문제인데 전혀 상관없는 제 3자가 당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순수한 의도로 고지한 것은 이해되는데, 그렇다면 www.codeproject.com 에도 적극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고지해줘야 하는건 아닌지. 3. 이러한 내용이 상위 팀장 정도에서 마무리 되지 못하고 자세한 속사정을 이해해주지 못하시는 윗분들에게까지 알려지면 이걸 개발한 아랫개발자 분들께서는 한동안 찌그러져 계셔야겠다. 기사화까지 되면 사표써야 할지도??? 4. 외국 포털들도 밖으로 보여지게 되는 웹관련 소스의 저작권 침해 요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소송을 하지 않는데, 걔들은 왜 그럴까. 몇가지 더 정리하고 싶지만 한계군요. 빨리 퇴근하고 싶은 마음에... 이 짧은 글도 1시간 들었어요. ㅠㅠ 몇년 전에 MS가 오픈소스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하고 있을 때, 공교롭게도 MS의 네트웍 관련 소스가 BSD의 네트웍 소스코드를 그대로 사용한게 밝혀진 적이 있었습니다. BSD에서 밝힌 것은 아니고 그 때도 제3자였던 것 같은데요. 한동안 그 일로 MS는 곤욕을 치루었는데요. 그 일의 결과가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 전 copy & paste한 개발자 분은 어찌되셨는지가 가장 궁금했었죠.
바비 2007-02-02 13:17:23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긍정적인 자극"이 발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오스 2007-02-01 22:39:58     답글 삭제
하지만 여전히 네이버는 묵묵부답이로군요;;역시 대단합니다;;
바비 2007-02-01 22:53:01     삭제
저희가 요청은 했습니다만, 네이버가 저희 사이트에 굳이 답변을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주류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직 마이너리그입니다.

좀 더 강한 존재가 이슈를 제기하면 그 때는 반응을 하겠죠.

언제나처럼 이 일은 하나의 에피소스로 묻히겠죠. 어떤 다른 화학반응이 발생하기 전까지는요..
FM35 2007-02-01 23:21:53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네이버 어디에 요청을 하신건가요 ?
바비 2007-02-01 23:30:05     삭제
제가 정통부 회의에서 알게 된, NHN 정책조정팀에 계신 분께 전달하였습니다(성함은 여기에서 밝히지 않음). 그리고 아는 기자분이 네이버와 연락한 후 제게 문의하셔서 네이버측에 다시 알려드린다고 했습니다. 또다른 기자분은 네이버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컨택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내부 게시판에 게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네이버에서도 상황 파악은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다만 어떠한 이유에선지 대응을 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팬더곰 2007-02-01 23:16:36     답글 삭제
저는 그렇게 네이버의 답변이 기다려지지는 않네요.
이번 일만 놓고보면 정말 작은 문제로 뭍혀지겠지만, 이 일을 통해
너무나 무감각한 지재권에 대한 시각을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침없이 Copy & Paste"가 되겠지요.
네오비스 2007-02-02 11:42:37     삭제
다들 저작권과 Copy & Paste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인식의 변화를 가질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견 감사힙니다.

공식의견? 2007-02-02 00:55:22     답글 삭제
다음의 공식입장이라고 말씀하신 두개의 덧글이 진짜인지 확인이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두개의 덧글 모두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는 "익명" 덧글일 뿐입니다만... 익명 덧글은 다음의 공식 입장이 되고, 네이버는 공식 입장이 없다고 규정짓는것은 좀 안맞다는 느낌이 드네요.
네오비스 2007-02-02 10:14:40     삭제
다음측에서 보내주신 의견은 내부 개발자가 작성하신게 맞습니다. 저희가 IP 주소까지 확인하였고, 직접 다른 경로를 통해 작성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흠흠 2007-02-02 01:37:29     답글 삭제
어느쪽 소스코드가 정확히 언제 쓰여졌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왈가왈부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그나마 '공식' 입장이라는게 다음개발자라는 분의 댓글뿐이고, "서제스트는 처음에 codeproject를 참조하여 저희 서비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다른 댓글을 보니 이미 네이버는 자동완성을 2005년 3월에 추가하였다는데, 이에 대한 답변도 만족스럽지 못하군요. 여러 정황을 볼때 양측 다 잘못한것 같지만, 정확한 증거도 없이 무조건 한쪽으로만 몰아가는 모양이 안좋아보여 글 남깁니다.
바비 2007-02-02 10:34:53     삭제
서버스 오픈의 분명한 시차가 있고 나중에 오픈한 네이버의 소스가 Daum과 똑같았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정황 증거로써 무단복제를 추정하여 의견을 전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저희의 의견을 뒤집을만한 다른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오픈의 시차, 그리고 Daum 담당자의 의견, 저희가 제시한 증거를 기반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ㅡ.ㅡ 2007-02-02 02:13:30     답글 삭제
게시자의 지독한 편협과 아집과 독선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소스가 똑같다면 양쪽 모두를 의심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어째서 다음거를 네이버가 베꼇다고 선언하고 글을 시작 하셧는지 모르겟군요.
문제가 된 기능중 일부는 네이버가 먼저 사용하기 시작 햇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글을 쓰신건지요?
또한 다음측도 codeproject의것을 참조햇다고 하면서 거기에 대한 어떤 사항도 명기 되지 않은걸로 볼때 결코 도덕적으로 안보이는데 어째서 네이버를 타겟으로 삼으셧는지 알수가 없군요.
네이버의 무관심은 어쩌면 대답할 가치조차 못느껴서는 아닐까하는 생각조차 듭니다.
비스한 시기에 서비스 되기시작한 양쪽의 스크립트가 똑같은걸 발견햇다.
과연 어느것이 진실일까?
이정도의 요지면 충분했을 내용을 너무 자의적으로 포장한건 아니신지요?
결코 유쾌하지 못한 리플 일단 죄송합니다만...제가 보는 관점에서의 생각을 나름 적어 봤습니다.
바비 2007-02-02 10:36:34     삭제
좀 더 완곡한 표현으로 제시하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네이버가 4개월 후 오픈하였습니다.

1) 서비스 오픈의 시차
2) Daum 담당자의 의견
3) 저희가 제시한 증거를 기반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벗님 2007-02-02 02:14:08     답글 삭제
동일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은 별다른 문제가 없을테지만, 구현이 아니라, 그대로 사용해버린 것이로군요. 네이버측 담당 개발자 저녁에 술 한 잔 기울이게 될 것 같네요. ^^; 에고..
네오비스 2007-02-02 13:09:06     삭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바로 추가글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젯털 2007-02-02 08:41:19     답글 삭제
"여러분은 네이버의 소스코드 무단복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스캔들을 통해, 매너없는 경쟁 그리고 공개된 소스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담담하게 팩트만 기술한 것이라고 하시지만, 요 부분은 확실히 팩트가 아니라 사견을 단정적으로 기술한 것에 불과하네요. 이 글을 읽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딱 하나 뿐이네요. "소스의 무단복제가 일어났다." 단지 요 부분뿐. 어느쪽이 복제했는지, 어떤 수순으로 발생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아직까지 게시자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담당자의 답변을 요청했다고 하지만, 공신력이 떨어지는 댓글 두 줄 올라온 것을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성급하게 팩트로 기술하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도 이미 결론은 단정짓고 들어가고 있다는 것.

전체적인 내용은 그렇다 쳐도 아직 정황조차 불분명한 상황에서 이런식의 단정적이고 성급한 표현은 이 포스트가 어떤 정보제공의 역할이라기보다는 낚시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판단하게 만드는 것 밖에는 안되네요. 하기사 네이버가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맛좋은 떡밥이기는 하지요.
바비 2007-02-02 10:42:56     삭제
저희가 쓴 글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고, 젯털님이 인용하신 부분은 하단 문장의 이후에 나오는 글입니다.

"여기까지는 저희가 발견한 팩트이고, 하단 글에는 의견과 주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Daum의 코드를 그대로 복제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력히 추정됩니다."

혼란이 없도록 팩트와 의견을 구분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 "소스의 무단복제가 일어났다"는 것만으로, 어찌 네이버의 잘못으로 몰아갈 수가 있었겠습니까? 동일한 시기에 오픈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네이버가 4개월 나중에 오픈한 서비스입니다.

먼저 한 쪽이 있고, 나중에 한 쪽의 산출물이 동일했다면 정황적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러한 의견을 게시한 것입니다.

정황적으로 불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확실합니다. 다만 추가적인 사실이 발견되느냐 아니냐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불끈 2007-02-02 10:15:16     답글 삭제
팩트 ?.. 두 개의 소스가 똑같다는 것만 팩트지.. 네이버가 무.단.복.제 했다는 증거는 아직 없지 않은가 ? '네이버와 다음 자바스크립트 소스가 똑같네?' 이런 식의 제목이 팩트지.. 글 읽다가 '네이버가 다음을 베꼈다'가 팩트로 보이잖아. 그나저나 네이버의 반응이 없으니 떡밥이 상하네
바비 2007-02-02 10:46:21     삭제
자꾸 서비스 오픈의 시차를 고려하지 않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네요.

중요한 정황 증거이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먼저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먼저 한 쪽이 있고, 나중에 한 쪽의 산출물이 동일했다면 정황적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러한 의견을 게시한 것입니다.

해당 부분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추가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반응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

혹시 저희가 발견못한 새로운 "사실"이 있는지 의견을 바란 것이므로 그런 것이 없다면 피드백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ova 2007-02-02 10:41:18     답글 삭제
낚시라는 주장에 관전평까지, 하루가 지나도 열기가 식지 않는군요 ;-)

스마트플레이스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왕 문제 제기를 하셨으니 네이버의 문제가 된 코드가 언제까지 그대로 유지되는지 가끔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어쩌면 이미 수정되었을지도). 그리고 수정되면 어떻게 수정되었는지도 좀. 예. 이건 단순 호기심의 차원입니다. ^^;
네오비스 2007-02-02 11:16:00     삭제
지금 이시간까지는 동일한 코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네요. 이번일이 마무리되면 정리하는 글을 다시 올리려고 생각합니다. 그때 또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드래곤군 2007-02-02 11:13:05     답글 삭제
codeproject의 해당 코드의 라이센스는 CCL(원저작자 표기 조건)이더군요. 만약 Daum쪽에서 먼저 개발을 했더라도 원저작자와의 계약이 없었고 원저작자 표기가 없었으면 이것도 라이센스 위반으로 보입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1:18:49     삭제
Daum쪽에서도 이번일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충분히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모든 개발자들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저희는 바라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_-;; 2007-02-02 11:15:35     답글 삭제
자꾸 서비스 시차 말씀하시는데 자동완성이라면

http://blog.naver.com/highwave?Redirect=Log&logNo=140012856866

이거랑 완전히 다른 기능이 아니잖습니까? 확장됐을 뿐이죠.
이거 2005년에도 되던 기능입니다.
네오비스 2007-02-02 11:38:41     삭제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는, 네이버가 자동완성을 먼저 만들어 서비스하였고 다음이 네이버를 참고하였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본문의 하단의 추가글에서도 밝힌것처럼 다음내부에서 작년에 내부서비스를 위해 추가한 변수와 한글주석이 네이버에 현재코드에 그대로 나온다는 점은 서비스의 오픈 시점과 상관없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네이버가 서비스를 먼저 오픈하였고, 다음이 이를 복제하였다면 이런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서비스의 오픈시점에 상관없는 현재의 사실인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7-02-02 12:18:33     삭제
네이버 자동완성 오픈 -> 다음 베낌
다음 창 확장 기능 -> 네이버 베낌(이러면서 기존 코드 덮어 씌움)
정황상 이랬던 거 같군요.
헷갈려요 2007-02-02 12:25:17     삭제
저도 답글들을 주욱 읽다보니 헷갈리네요.
'자동완성'기능은 그래서 네이버가 먼저라는건지 다음이 먼저라는건지...-_-
위의 흠흠님의 글에 달린 답글을 보고선 '자동완성'도 다음이 먼저 오픈했다는 의미로 생각했는데. 이 답글을 보니 또 아닌가요? 사태가 커진 이상 말 한마디 한마디를 보다 명확히 표현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바비 2007-02-02 12:33:59     삭제
익명(...)님께서 남겨주신 내용으로 저희도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완성 부분이 가장 이슈입니다. 그 다음은 CC 라이센스 건이고 나머지는 별다른 논란이 없습니다.

즉 자동완성에 국한하여 보자면, 서비스 개시는 네이버가 먼저이고 다음이 나중인데..

이번에 이슈가 된 메일 서비스 개편은 다음이 먼저이고 네이버가 나중입니다.

네이버가 Daum의 창 확장 기능을 베끼면서 기존 Daum의 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Daum 개발자의 말을 믿고서 드리는 말씀이며, 네이버 개발자가 이것에 수긍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좀 더 명백한 사실이 밝혀지면 본문의 추가글로 응대하겠습니다.

바비 2007-02-02 11:19:06     답글 삭제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 바비입니다.

먼저, 본문 포스트에 저희가 마지막으로 입력한 추가글을 확인해 주십시오.

익명 덧글에 대한 답글로 남긴 것인데, 저희가 답글을 남기면 자신의 덧글을 삭제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 경우, 현재 스플은 답글도 삭제가 됩니다. 추후 수정해야겠네요.)

먼저 한 쪽이 있고 나중에 한 쪽의 산출물이 동일했다면, 정황적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에 대해 저희는 주장을 전개한 것입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작성한 포스트 하단의 의견/주장에 대해 너무 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일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저희가 제시한 팩트들(예컨대, 서비스 오픈의 시차, 저희가 제시한 증거, Daum 담당자의 의견)을 뒤집을만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알바, 떡밥, 낚시 등으로 몰아부치시지 마시고,
합리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ngene 2007-02-02 13:36:58     답글 삭제
보다 명확한 정황 인지를 위해서
원래 스크립트의 CCL 위반도 원래의 포스트에 첨가해주세요.
(물론 그 스크립트를 베낀 스크립트도 같은 위반이겠지요)
바비 2007-02-02 13:54:05     삭제
CC 라이센스 이슈 그리고 자동완성 부분을 정리해서 곧 추가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02-02 13:51:04     답글 삭제
아무리 봐도 네이버가 다음을 베낀 것보다 양사의 CC 라이센스 위반이 더 큰 문제 인것 같은데, 왜 그렇게 밀고가는것인지... 이 부분은 추가 내용에도 없네요.
그리고 추정을 뒤집을 만한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다는게 그 추정을 팩트로 만들어 주는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바비 2007-02-02 14:02:53     삭제
어떤 일이 더 큰 문제인가는 사람에 따라 생각 차이가 큽니다. CC 라이센스 이슈는 오늘 오후에 추가글로 게시할 것입니다.

팩트와 추정은 구분됩니다. 본문에서도 앞의 근거로 제시한 부분은 팩트, 그리고 후반부는 의견/주장입니다.

근거로 제시한 팩트들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그것이 뒤집히면 주장이 틀린 것이지만 그런 점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UP 2007-02-02 15:00:07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