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난상토론회는 원래 블로거들이 모여서 여러 주제로 토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간 독서토론,
OST(Open Space Technology), 강연 등을 섞어서 진행하다가 중간에 Demo Day로 명칭을 바꾸어 신생 인터넷서비스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소개할 신생 인터넷서비스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행사의 명칭을 원래의 ‘난상토론회’로 복귀하고, 신생 인터넷서비스들을 소개하는 Demo Day는 1년에 1~2회 특별 이벤트 형태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토론’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블로거 토론공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대입구에 위치한
‘스토리라운지’입니다. 이번 달에 정식 오픈하는 곳입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IT뿐만 아니라 시사, 자기계발, 문화, 진로, 독서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일단 첫 번째로 블로그와 토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행사 일자는 이번 주 토요일 오후입니다. 신청은
이곳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 나눌 토론 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해외 블로그의 현황과 미래
- 블로그를 통한 커리어 계발과 수익 창출
- 블로거 토론공간(스토리라운지)의 활용 방법
- 토론 방법 및 간사의 역할
- 온라인 협업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 토론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
- 독서토론의 활성화 방안
- 발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 기타 참석자들이 관심있는 주제 등
특히 다양한 주제, 또는 특정 주제의 토론에 관심이 많고 토론을 직접 이끌어 나가실 의사가 있는 분들은 꼭 오셔서 심도 깊은 얘기를 나누시고, 향후에 본인이 직접 토론 행사를 리드하실 수 있는 기회도 만드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토론 문화의 확산이 삭막한 사회를 좀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가이드가 제공되니, 처음 오시는 분도 부담 없이 와주십시오. 블로그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오실 수 있습니다. 작은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