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의 네오비스입니다. 한동안 글이 뜸했죠? 다름이 아니라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에 이은 새로운 팀블로그인
북스타일(
http://www.bookstyle.kr)의 오픈을 지원하느라 그랬습니다. 북스타일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책 리뷰를 위한 팀블로그입니다. 책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은 블로그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혼자서 많은 책의 리뷰를 다 한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포스트 업로드에 힘이 들 수 밖에 없겠죠? 이런 힘든 과정을 서로 맞들어보자는 취지로 북스타일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책 리뷰를 하는 블로그는 여럿 있습니다. 각 블로그마다 각각의 특징들이 있고, 각 블로그의리뷰 글마다 해당 블로거의 성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북스타일은 8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블로그 한곳에서 다양한 색깔의 리뷰들을 볼 수 있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는 책에 대해서는 책배틀을 통해 필진들의 다양한 의견도 볼 수 있습니다.
북스타일의 오픈과 더불어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스마트플레이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팀블로그에 참여할 블로거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혹시 스마트플레이스나 새로운 분야의 팀블로그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을 주세요. (덧글 또는
메일) 주제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블로깅을 하는 팀블로그에 관심만 있으시면 됩니다.
17대 대선도 이제 14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대선을 계기로 블로고스피어의 규모가 약 2배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대선을 보면 블로거들의 활약이 저의 기대만큼 높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뭔가 사람들의 눈을 확 잡을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지 못하고, 정치권에서도 네티즌들의 UCC 열기를 느낄 수 없다고들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자체의 영향력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
한블연 에피소드에서도 보듯이 세력화하려는 시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1천만 블로거라는 말처럼 그 규모도 상당히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포털측 블로거들과 메타측 블로거들간의 교류가 잘 되고 있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는 블로거의 수는 전체 규모에 비해 너무나도 작은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환경만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성장과 블로거들을 위해서라도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대중들은 블로그라는 것을 생소해 하고 있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일상사와 같이 가벼운 글이라도 자주 올려 이와 같은 부담감도 떨쳐버리고 블로그와 보다 친해져 보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블로고스피어를 지금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그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들 모두 조금씩의 변화가 있을 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기를 위한 일이 남까지 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열심히 블로깅 하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의 개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고, 여러 가지 도움이 되는 블로깅 활동을 열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블로그를 만들어서 하셔도 좋고, 저희와 같은 팀블로그에 동참하셔도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2008년도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블로고스피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07-12-06 13:58:49
|
|
어떻게 하다보니 북스타일에 대한 신청만 계속 들어오네요. 북스타일로 신청하신 분들께서는 치프님께 따로 전달하겠습니다. 혹시 스마트플레이스 또는 새로운 주제의 팀블로그를 만들어서 참여하는데 관심있는 분들도 많은 지원 부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