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 구 전산원)에서 발간한 리포트를 하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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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TechCrunch40 2007 행사를 통해 본 인터넷 트렌드
인터넷 업계 종사자라면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새로운 여러 서비스들을 알 수 있고 또한 꽤 주목을 받은
TechCrunch40 2007 행사의 분위기를 살펴보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사를 지원한 벤처캐피탈도 상당히 빵빵한 곳들이죠.
투자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 과거 닷컴시절에는 사업계획서만으로 펀딩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실리콘밸리에서도 베타 버전 정도는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벤처를 하려는 분들께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즉 어떤 식으로든 베타 버전까지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인적 네트워킹이 몹시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이 외롭게 등장하여 조용히 살다가 쓸쓸한 생을 마감합니다. 포탈 유저, 소위 웹 2.0 유저, 업계 어느 곳에서도 주목 받지 못하고 말이죠.
“누가 내 서비스의 챔피언(지지자)이 되어 줄 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하고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변혁과 성공을 꿈꾸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