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사태를 바라보며 드는 딴 생각..

던킨도너츠 사태가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와중에 재미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래 던킨도너츠에 대한 고발의 글과 던킨측의 공식 입장의 글을 볼까요?

던킨도너츠에 대한 고발 글 : http://docs.google.com/Doc?id=dfnxztj9_26hh2h6
던킨도너츠의 공식 입장 : http://docs.google.com/Doc?id=ajfjqkh5m8z8_48gt6tq9

무엇이 눈에 띄나요?
   
  네, 저는 docs.google.com이 눈에 띄네요. 고발의 글이나 공식 입장의 글들이 모두 구글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작성되고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같으면 카페 게시글이나 블로그 등을 이용했을텐데, 구글 워드프로세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웹오피스는 Office SW보다 기능은 부족하지만 WWW에 게시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협업툴이자 문서를 생산하는 생산 Tool로서 유용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게시하는 용도로 훌륭하게 사용되기도 하는군요.

사실, 문서의 틀을 갖추고 일정의 틀을 갖추어 공식적인 형태의 서류를 작성하기에는 HTML보다는 문서 파일의 형태가 적합하죠. 게다가, 그 문서에 표와 이미지가 삽입되고 기승전결의 구성을 갖춘 정형화된 포맷의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구요.

그래서, 저도 한 번 이번 기회에 구글 워드프로세서로 문서 하나를 게시해 보았습니다. web like화 되어가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글입니다.

휴대폰 속으로 들어간 WWW : http://docs.google.com/Doc?id=ajg2m9j8t6mp_1cd22wk

이렇게 하다보니 PDF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무엇보다 장점은 문서 내용을 수정하면 게시된 내용도 역시 수정되므로 이점이 편하군요. 기존 문서는 file의 형태로 전달되므로 수정하더라도 이미 배포된 문서에 수정 사항을 반영하기 어려웠는데..

구글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문서의 형태로 게시하기 위한 것 외에 네이버, Daum 등의 포탈처럼 외부의 요청에 의해 게시글을 Hidden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 번거롭다는 점도 한 몫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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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녀 2007-08-10 12:38:08     답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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