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의 여러 유의미한 아이템들을 기업에서 활용한다면 어떤 것들이 가능할까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에서의 소셜 네트웍 서비스, 블로그, 위키, 인스턴트 메시징, 북마크, 검색 등과 같은 서비스들이 만일 기업 내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용된다면 어떨까요? 또한 기업 내의 여러 정보시스템들을 매시업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는 너무나도 딱딱한 종류의 시스템들(예컨대 프로세스 관련 시스템)이 많았고, 실제로 지식근로자들이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을 하고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셜 소프트웨어(Social software)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로 소셜 소프트웨어는 최근 촉망 받는 새로운 솔루션 중의 하나이며 해외에서는 관련 솔루션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웹 2.0의 기업판인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해 하단과 같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관련 포스트를 계속 게시할 예정입니다.
엔터프라이즈 2.0은 웹 2.0의 수익 모델이 존재하는 곳 (바비)
2007년 기업 블로그의 서막이 열리다 (네오비스)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하는 블로그웨어 (네오비스)
드디어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엔터프라이즈 2.0 행사가 개최됩니다. 해당 행사에서 제가 블로그 관련 세션을 맡았고, 데니(심의준님)이 매시업을, 그리고 보광그룹 사례의 후반부는 네오비스(황재선님)가 진행할 것입니다.
[행사]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 2007
엔터프라이즈 2.0을 구성하는 내용들은 실체가 있으며 실제로 해외에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행사의 구성을 보면, 관련된 모든 내용을 커버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방대한 영역이라서 해외의 엔터프라이즈 2.0 행사를 보면 며칠에 걸쳐서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유료 행사라서 맘껏 권하기는 힘들지만, 웹 2.0의 개념을 기업에 적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거나 또는 실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