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재미. 제2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프라인 만남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합니다.
 
비 오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셔서 제1회 행사 때보다 더 의미 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저와 네오비스가 미국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새벽에 호텔방에서 작업을 해서 오픈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안돼 신청자가 다 찰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한편으로는 기뻤고 한편으로는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못 드려 안타깝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 대기자분들이 50명이 넘게 등록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초기에 신청하신 분들 중 1/3 이상이 취소를 해서 대기하시던 분들께서 대거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록 취소하면 자동으로 대기자가 상승하는 저희 시스템 괜찮죠? ^^) 

아이스브레이크 및 소그룹 구성
 
행사의 시작은 스마트플레이스 행사의 특징인 아이스브레이크였습니다. 다들 멋지게 소개를 잘 해주셨습니다. 프리랜서, 학생, 그리고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인터넷서비스 기업, 외국계기업, 법조계, 언론사 종사자, 창투 심사역 등 다양한 조직의 다양한 직종에 계신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부부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크를 통해 참여한 사람들이 어떤 조직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캐릭터의 소유자인지를 느끼면서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토론을 위한 소그룹 구성을 했는데요. 지난 행사에서는 그냥 처음에 앉은 자리대로 소그룹을 나누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저희가 준비한 게시판에 각자 원하는 주제를 적고 그것을 저희가 취합하여 희망 소그룹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이 방식을 좀 더 개선하여, 행사의 가장 중요한 장치인 토론 소그룹 구성의 스마트함을 달성해 보겠습니다.
 
토론 및 발표
 
토론은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첫 번째 주제는 “블로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PR,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 사내 블로그, 블로그를 위한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지식근로자의 근무환경”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시설감시자, 협업의 어려움, 매니저들의 문제점, 경력관리 방법, 이해관계자 관리, 프로 정신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의 자세한 내용은 소그룹마다 다르므로 이에 대해서는 참가자분들의 블로그 또는 덧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자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는 방법은 트랙백을 이용하세요. 며칠이 지나면 이 포스트에 많은 트랙백이 달려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토론을 마친 후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 행사에서는 모든 소그룹이 발표를 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시간 관계상 첫 번째 토론 세션에서는 3개 소그룹이 발표를 했고, 두 번째 토론 세션에서는 2개 소그룹이 발표를 했습니다.
 
토론 내용이 모두 취합되면 좀 더 정리를 해서 추가적인 공개를 하겠습니다. (소그룹 간사하셨던 분들께서는 토론 내용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발표 시간과 참여도 문제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 행사에서도 역시 다양한 방법을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번 행사에서도 토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차기 행사에서는 토론 세션을 하나만 진행하고 토론 시간을 (중간에 쉬는 시간을 포함해서) 3시간으로 정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무려 3시간을 토론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분위기가 막 타오르려고 하는데 토론이 끝났다”는 의견에 대해 확실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만, 앞으로 적정치를 찾을 때까지 토론 시간은 계속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간사를 잘 선정하고 사전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고민을 하겠습니다. 간사에 따라 토론 편차가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뒷풀이
 
지난 행사에서는 뒷풀이 없이 헤어졌으나 이번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뒷풀이 비용을 지원해서 저녁 식사 및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확실히 우리 문화에서는 뒷풀이 자리를 가지니까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해지더군요. ^^

 
거의 대부분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편하고 즐겁게 얘기하시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요. 온라인에서만 오픈하지 말고 이렇게 오프라인에서도 오픈하니까 얼마나 좋나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온라인의 글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오프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을 온라인에서 다시 만나고. 그렇게 경계를 허물고 인간적인 느낌을 공유하는 것이지요.
 
참가하셨던 여러분, 어떠셨어요?
 
행사를 마치고
 
이 행사를 주관한 저희의 슬로건은 "자유와 재미"입니다.
 
우리에게도 이제 이러한 분위기의 행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적 자극을 얻고 인적 네트워킹도 하고 즐거움도 있는 행사를 기획한 것인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해주셔서 저희도 많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행사라서 그런지, 지난 행사에 비해서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었으나 여전히 아쉽고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들은 차기 행사를 통해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스폰서를 해주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성경란 과장님 및 관계자분들, 그리고 자원봉사를 해주신 임현수님, 이준혁님, 양한재님, 이금녀님, 엄일용님, 스마트플레이스 멤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토론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이 없었다면 이 행사는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 행사는 참가자 개개인의 개성과 참여를 통해 전체적 특징을 만들어 내면서 그 전체를 보면 개개인의 개성이 느껴지는, 개인과 전체가 멋지게 조화를 이룬 행사를 지향합니다. 점점 더 잘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자원봉사자분들로부터 사진 취합을 마치는 대로 행사 참가자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생각해보니 경황이 없어서 전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다음 번에는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행사 참석하신 분들은 덧글 및 트랙백 등으로 자신의 감상을 남겨주시고 더불어 스마트플레이스 그리고 행사 참가자들과 확실히 연결해 주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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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몹의 초기화면에 IT 난상토론회 포스트가 떴습니다. 기념으로 캡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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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초기화면에 IT 난상토론회 기사가 떴습니다. 전자신문 사이트뿐만 아니라 최순욱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보실 수도 있고, 네이버 뉴스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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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하신 분들께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e메일로 전달하였습니다.
날짜 제한이 있으니 빨리 받으시고, 혹시 받은편지함에 없으면 스팸편지함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행사에 참가했으나 사진을 못 받으신 분은 info (at) smartplace.co.kr 로 연락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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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레이스의 활동과 관련된 신문기사 "[매일경제] 인터넷 업계, '작은 언론' 팀블로그에 주목"가 게재되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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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과 팀블로그 - IT난상토론회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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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7-04-02 22:58:55
늦었지만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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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빵맨 2007-04-03 21:07:19
제2회 IT난상토론회 다녀 오다
벌써 일주일도 훨씬 더 된 일이다. 아마도 마지막 트랙백을 쓴 사람이 내가 아닐까 하는 그런 기대(?)를 가져 본다. 이 글을 올리면서 카테고리를 뭐로 해야 하나 잠깐 고민했다. IT난상토론회에 참석했다는 게 내 일상의 일부일까, 아니면 밥벌이를 위한 행위의 하나일까?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밥벌이로 구분해 본다.   50여 명이 참석했...

Dotty 2007-03-24 23:42:26     답글 삭제
안녕하세요, 김동신입니다. 오늘 행사 준비하신 스마트플레이스 분들, 그리고 후원해주신 마이크로소프트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자리를 통하여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뵙고 많은 자극과 배움, 느낌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는 다시 정리해서 찬찬히 올려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네오비스 2007-03-26 11:45:18     삭제
반갑웠습니다. 김동신님. 후기는 찬찬히 정리하셔서 트랙백으로 보내주시는 센스~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
타조군 2007-03-27 02:08:11     삭제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리더가 되기위해 뛰는모습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젊음과 능력과 사람을 모으시니 앞으로의 활동을 궁금하게 만드시는군요.
준서아빠 2007-03-27 12:56:22     삭제
동신님, 반가웠습니다. 김대우 입니다.
EdgeThinker의 CEO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_^ 앞으로도 종종 좋은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erryl 2007-03-24 23:49:24     답글 삭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위에 글남기신 멋진 김동신씨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깜짝 놀랄만큼 해박한 IT 지식으로 토론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김후곤 검사님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여러 분야의 여러 고수들과 만나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일단은 푹 자고 후기는 시간들여서 잘 써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오랫만에 뵌분들도..처음 뵌분들도..그리고 새로운 장소에서 뵌 원래 알던 분들도..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우리 팀분들 다 부지런하시네..호호호호)
네오비스 2007-03-26 11:46:15     삭제
너무 열심히들 이야기를 나누어서 중간에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길게 시간을 잡고 열정을 쏟아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타조군 2007-03-27 02:09:26     삭제
작인 멋찐 분들에게 너무 약한 것 같아.
사실 나도 약해.. -0-;
준서아빠 2007-03-27 12:59:42     삭제
김대우 입니다. 저도 너무 좋은 시간이였네요.
블로그도 깔끔하고 쿨하세요. ^_^
다음 3차 모임때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후곤 2007-03-24 23:51:36     답글 삭제
과거 pc통신시절 함께하던 '법촌' 동호회 사람들을 실로 오랫만에 만나 새벽까지 광화문을 헤메다가 일어난 시간이 11시~
유한석님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IT난상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갈 것이냐, 말것이냐를 갈등하다가 약속을 지키기로 하였다.
처음 참가하는 행사에서의 어색함을 어떻게 없앨것인가, 속으로 생각하며 토론회의 시작을 기다렸다.
젊은 친구들 틈에서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사실 IT에 대해서 아무 지식도 없는데 어떻게 아는척 할 것인가 고민하던 차에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토론회는 시작되었다.
일단은, 검사라는 사람이 여기 왜 왔을까? 무엇을 감시하러 왔을까? 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겠다는생각을 했다. '친구'의 자격으로 참가하였음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참석자들을 안심시켰으나, 혹시 안심하지 못하셨던분은 다시한번 안심하시길~~
2개의 주제토론(블로그 네트워킹, 한국기업에 구글문화를 도입할 수 있을것인가?)에 참여하였다.
해박한 지식으로 incubation effect라는 것을 알게해준 김동신님, 철학과를 졸업하고 인도에서 IT공부를 하다가 이길로 접어들어 삼성전자에서 멋진 연구원생활을 하고 있는 이정희님, 대학생같지 않은 다양한 경험과 사고의 소유자, 열심히 사진을 찍고 토론도 하며 멀티플레이를 하신 이준혁님, 토론내용을 이끄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풀어내고, MS의 기업문화도 틈틈히 알려주면서도 그사이 PPT자료까지 멋지게 작성하여 발표하신 백승주님, 삼성내의 기업블로그의 도입문제로 고민하며 얻은 지식을 조리있게 알려주신 정은희님, 연대수석입학(졸업?)자 답게 말한마디가힘과 뼈가 있는, 콕 핵심을 찌를줄 아는 김정희원님, 첫세션에 토론에 참가하여 역시 류한석임을 다시 일깨워준 류한석님...
피곤하다는 핑게로 참가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을까 아찔하다. 그외 뒤풀이장소에서 뵈었던 많은 분들, MS의 성경란님, 삼성의 이병철님, 매경의 명승은님, 삼성의 문진한님, LG의 이동훈님, 웹젠의 심의준님, 다음의 김지현님, 크리스천투데이의 유재수님, MS의 김대우님, TNC의 이미나님,MS의 조성우님..등등(명함을 기준으로 정리하다 보니 빠지신 분들도 있는데 죄송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커다란 인적네트워크까지 구축하게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너무길어 죄송하다~~~)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시길
blog.naver.com/hoogonk
네오비스 2007-03-26 11:47:21     삭제
저희 모임에 검사님이 와 주셔서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 모임에서도 뵙기를 기대합니다. 덧글과 트랙백 감사합니다. ^^
누구씨 2007-03-26 16:43:18     삭제
아이스브레이크만 하고 자리를 비운 누구씨입니다. 명함으로만 몇 분들하고 인사를 나누었는데, 참 아쉽더라구요. 후기를 보니 다음 토론회가 더 기대가 되네요...
준서아빠 2007-03-27 13:01:15     삭제
김후곤 검사님, 안녕하세요. 김대우 입니다.
Post까지 올려 주시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unipers 2007-03-25 00:33:20     답글 삭제
선리플 후 후기(네이버 덧글 식..) ㅎㅎ
오늘 정말 즐겁고 유익한 자리 였습니다.
다음 비공개 폭탄주 모임은 더욱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주 중에 트랙백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수고하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네오비스 2007-03-26 11:48:19     삭제
후기 트랙백 꼭 날려주십시오. ^^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바비 2007-03-26 23:59:39     삭제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꼬날 2007-03-25 00:47:30     답글 삭제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지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오늘 새롭게 알게된 모든분들과 다시 만나뵐 수 있길 바랍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1:49:18     삭제
꼬날님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했는데 시간이 얼마없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해 봅니다. ^^
준서아빠 2007-03-27 13:05:59     삭제
꼬날님~ 역시 마케팅 하셔서 블로그도 틀리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안경호 2007-03-25 01:05:08     답글 삭제
안녕하세요.

광기록기기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사람입니다.

이곳에 발 걸치길 잘 했다고 자축하며 왔습니다.

육아에 힘겨워 할 아내 생각에 뒷풀이는 아쉽지만 갈 수 없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계층과 세대와의 소통에 노력하시는 분들에 많은 지적 간식을 먹고 갑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홈페이지란에 블로그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을 기대해 보며...

모두 행복하시길...
네오비스 2007-03-26 11:50:07     삭제
다음번에는 블로그 꼭 준비해 주십시오. 직접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다음번에 아는척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경호(불휘) 2007-04-10 23:17:21     삭제
후기 게시판이 생기고 나서 뜸들이는 데에 보름이 필요했습니다.
블로그 개설했고, 첫글과 첫댓글을 달았습니다.
준비한 건 없지만, 이 글에도 덧글을 남깁니다.

다음에는 트랙백도 도전해볼랍니다.

해피씨커 2007-03-25 01:16:44     답글 삭제
1차와는 달리 뒷풀이가 공짜라 방심하고 있다가.. 지하철이 끊겨 택시비가 2만원이나 나왔습니다.(가난한 학생인데 ㅜㅜ) 그러나 그만큼 유익했던 자리였었듯합니다. 오늘은 우선자고 낼 후기 올리겠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1:50:48     삭제
몇몇 안되던 학생분중의 한분이셨군요. 후기와 트랙백을 보내는 센스~를 부탁합니다. 또 뵐께요. ^^
바비 2007-03-27 00:00:33     삭제
허걱, 2차 가셨어요? 자세한 내용 좀 알려주세요~
준서아빠 2007-03-27 13:09:08     삭제
안녕하세요. 김대우 입니다.
숨은 2차가 있었군요... ㅋㅋㅋ ^_^
앞으로도 좋은 모임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꼬알라 2007-03-25 02:00:24     답글 삭제
Microsoft 직원이기 보다는 개인의 자격으로 많은 블로거 분들과 인연을 맺어보고자 참가했었습니다.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참석할 것이라 예상했었기 때문에, 어떠한 의견 개시보다는 의견을 들어보자는 생각도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

우려와는 달리 시작하고 50여분을 지난 지금 모두 분들은 블로거로 느껴졌고, 회사, 조직, 생각을 초월한 토론의 시간이었었습니다. 왜 이제서야 참가했었을까라는 후회도 들었었고요.

DevPia의 이금녀님, Onnet의 홍승효님, 최해영님, 아이네임즈의 최인영님, 모바일리더의 박장호님, INSMobile의 이승용님, 삼성의 이정희님, MIRIYA 이준혁님, EdgeThinker의 김동신님, 엠파스의 신지은님, 박경수님, 다음의 김지현님, 고재필님, 전자신문사의 최순욱님, OKJSP의 허광남님, 드림위즈의 김경임님, 멋지셨던 서울중앙지검의 김후곤검사님, 윤종수판사님.. 기존에 알고 지냈던 류한석소장님, 황재선님등...(멋지십니다)... 그리고 저와 인사를 나누셨던 많은 분들...(명함을 못받은게 정말 아쉽네요)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져 있던 것이 아쉬울 정도로...

항상 열린 마음, 사람적인 만남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1:54:20     삭제
발표하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셨던데 트랙백으로 한번 날려주세요. 다음에 식사라도 한번 하시죠. ^^
타조군 2007-03-27 02:12:22     삭제
다음번엔 기필코 명함을 드리겠습니다. ^^;
준서아빠 2007-03-27 13:10:38     삭제
꼬알라!!! 멋졌어!!! 앞으로도 우리 화팅!!!

5throck 2007-03-25 02:05:53     답글 삭제
모임에 참석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60명 안에 들지 못해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시간을 갖으셨다는 글을 보니 더욱 더 모임에 참석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생각이 다시 납니다...

아무쪼록 다음번에는 꼭 참가를 해서 좋은 분들을 뵙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그리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
네오비스 2007-03-26 12:16:11     삭제
다음에는 미리 등록 시간을 공지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3회 토론회에서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박경수 2007-03-25 02:15:36     답글 삭제
와 꼬알라님의 댓글에 제 이름도 있네요. 저도 뒷풀이때 얘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난상토론회 꽤나 즐거웠구요. 다음번에도 꼭 참여할 생각입니다.
난상토론회의 발전을 위해서 MS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 (이거 바람직한 자세죠?)
진행을 엄청 재밌고 매끄럽게 해주신 류한석님 멋지셨구요. 같이 토론하고 만나뵈었던 모든 분들 다 반가웠습니다.
다음번 난상토론때는 다시들 뵙겠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는 계속 자주 뵙고요.
난상토론 재밌었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17:29     삭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후기 정리를 위한 트랙백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 중간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

oojoo 2007-03-25 09:41:34     답글 삭제
즐겁고 유익한 만남이었습니다. 다음 3번째 모임 때에는 더욱 성숙한 만남이 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
네오비스 2007-03-26 12:18:17     삭제
멤버이시지만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찍부터 와 주시고, 여러가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회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바비 2007-03-27 00:01:48     삭제
언제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지원하면 어떨까요? ^^
타조군 2007-03-27 02:15:49     삭제
다음에서 지원하신다면 제주도에라도 갈 용의가 있습니다. ^^
사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을 읽으면서 버닝맨축제를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IT 난상토론회"가 버닝맨축제 못지 않아질 그 날을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서아빠 2007-03-27 13:13:29     삭제
김지현 팀장님, 김대우 입니다.
스플에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타조군님은 제주도 말씀 하셨는데... 저도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되어서, 중국에서도 난상 토론회가 개최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ldjok 2007-03-25 11:53:58     답글 삭제
어제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내 열띤 토론의 장으로 바뀌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3회 때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좋은 모임과 좋은 장소를 준비하신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진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네오비스 2007-03-26 12:19:09     삭제
3회에도 꼭 참석하셔서 열정적인 토론 분위기를 이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번 모임에서 또 뵙겠습니다. ^^

김경일 2007-03-25 12:28:37     답글 삭제
안녕하세요 토론회에 참가했던 김경일 입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 였구요. 정말 토론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겼습니다. 3회 토론회가 벌써 기대 됩니다.

저 역시 3회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19:58     삭제
MS 개발자중에 제가 유일하게 토론회에서 뵌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해 주시고, 다음번 토론회에서는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kenu 2007-03-25 13:56:33     답글 삭제
아는 사람이 많이 생겼습니다. ^^;
모두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이라 옆에서 보기만해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발표도 하고 뒷풀이 때 들이대기도 하고 했는데, 실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여러분들 마이크로소프트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네오비스 2007-03-26 12:20:41     삭제
발표의 강력한 포스를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분위기 매이커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
타조군 2007-03-27 02:23:32     삭제
아는 한사람입니다.
처음 뵐때부터 이야기해보고 싶었고, 뭔가 마음이 맞겠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맞고 통한다는건 의외로 힘들 수 있습니다.
첫 만남부터 통했던 친구하나가 있었습니다. 기대하는만큼 늘 뭔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린 그런 아쉬움 남기지 맙시다. 다음 모임 땐 3차까지 달려 봅시다. ㅋㅋ
준서아빠 2007-03-27 13:16:21     삭제
광남님~ 김대우 입니다. ㅎㅎㅎ 기억 나시죠? 1차 술자리에서도 좋은 말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편집도 감사드리고요...
다음에는 편한 자리에서 뵙고 재미난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kenu 2007-03-27 14:04:56     삭제
준서아빠님~ 편집이래봤자 두개 하나로 붙인것 밖에... ^^
발표 너무 잘하셔서 대표로 노출합니다. ^^
수고 많이 하셨어요.

SuJae 2007-03-25 14:35:40     답글 삭제
고생많으셨습니다. 3회가 무척 기대됩니다^^
3차때 순위권달성을 위한 스마트플레이스 상주의 압박을 느낍니다 :)
조만간(?) 트랙백도 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21:29     삭제
트랙백 후기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승인제이니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바로 날려 주시기 바랍니다. ^^
준서아빠 2007-03-27 13:21:05     삭제
수재님, 김대우 입니다. 토론회에서 뵈어 반가웠구요. 트랙백 글도 잘 봤습니다.

windzetz 2007-03-25 14:50:47     답글 삭제
안녕하세요^^
전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라 소개드린 김기풍입니다.

학생으로서는 느끼기 힘든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자리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좋은 분들도 많이 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3회때도 기회만 닿는 다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스마트플레이스, MS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22:11     삭제
소개를 처음 들을때 이름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타조군 2007-03-27 02:21:20     삭제
농담으로 공무원 이야기를 했지만. 공무원에서는 이런 분위기 이런 활력을 찾으실 수 없을 겁니다. 그 뛰어난 능력을 WEB2.0에서 펼치실 날을 기대합니다.
준서아빠 2007-03-27 13:23:51     삭제
한조에서 같이 논의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생!!! 댓글 쌩유~ 앞으로도 종종 연락하며 살자~~ 좋은 하루~

bbusisi 2007-03-25 15:06:01     답글 삭제
드림위즈 김경임입니다. 너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재야의 고수분들을 만나고 온 은밀한 기쁨(?) 이라고나 할까요.... 멋진 자리였습니다.
후기 좀 정리해서 트랙백 남기겠습니다. 주중에 먹거리 사러 마트도 가야하고, 구두 수선, 청소 등 밀린 일들이 많아 오늘안에 후기를 쓸 수 없을 거 같아 댓글 먼저 남깁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벌써 3회 모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네오비스 2007-03-26 12:23:09     삭제
저와 잠깐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후기 트랙백은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덧글 감사합니다.
준서아빠 2007-03-27 13:23:05     삭제
1차 술자리에서 인사드려 명함을 받지 못한 김대우 입니다. ^_^ 기억 나시지요?
잠시 이야기 나누었는데... 앞으로도 좋좋 재미있는 글로 인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고픈 바보 2007-03-25 15:06:23     답글 삭제
1회때보다 더 편하고 많이 웃을 수 있었던 어제 였던것 같네요. 이제 여기저기 블로그를 기웃 기웃 하다보면 우연찮게 낯익은 이름,얼굴,이야기를 마주치게 될겁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24:03     삭제
몇몇 안되는 1회, 2회 참석자이시군요. 다음 모임에도 참석하셔서 2007년 난상토론회 개근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바비 2007-03-27 00:03:21     삭제
오옷, 두번에 이은 참여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셔서 저희의 진화를 measure해 주세요~

엄일용 2007-03-25 20:30:42     답글 삭제
만화가게 아저씨를 꿈꾸며 지금은 e-ink 전자책 Device 를 준비 중인 엄일용입니다. 21세기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콘텐츠/인프라 가 인류역사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사람들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바로 이런 흐름을 스마트플레이스 분들께서 꾸준히 만들어 주시겠다는 의지가 이번 모임에도 열렬히 느껴졌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25:03     삭제
일찍 오셔서 행사 자원봉사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뵙겠습니다.
바비 2007-03-27 00:09:18     삭제
자원봉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스플의 챔피언이 되어주세요~

엄일용 2007-03-25 21:39:55     답글 삭제
제 2회 IT 난상토론회 소소한 이야기
2007/03/25 21:34

http://blog.naver.com/gun0921/30015878837

지난 12월에 이어 3월에도 꾸준히 진행된 "제2회 IT난상토론회'를 참석했습니다.

새롭게 회사를 옮기고 새로나온 명함을 챙기지 못해 예전 명함을 갖고 같기에 좀 아쉬움이 있었지만, 역시나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원봉사를 신청하여 통로에서 많은 분들의 명함과 신청리스트 체크를 하면서 만났던 심의준님과 여성분(죄송...명함을 받지 못해서 성함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만난 분들 중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은 LG전자에서 핸드폰을 제외한 모바일 상픔을 기획하고 있다는 '이동훈' 님이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저희 상품 나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주제를 중심으로 이번 모임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1. 시간 : 2007년 3월 24일 (토) 14:00~21:00
2. 장소 : 삼성동 포스코빌딩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미팅룸)
3. 주최 : 스마트플레이스
4. 주제 : 블로그 네트워크/마케팅, 지식근로자의 근무환경/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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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네트워크/마케팅

1) 조원
김지현 : 간사, 다음 신규전략 담당, 얼리어탭터적 하드웨어에 관심
전성주 : 프리랜서,병특, 모바일 콘테츠 개발
이동훈 : LG전자, 모바일 상품 기획
강상엽 : 한미창투 부장, KT 병특 출신, 모바일-블로그-마케팅을 통한 Make Money 에 관심
이동준 : 다음 CSO, PCBEE 출신
이영민 : 버춰월드플랫폼, 시스템 아키텍처, 핸드폰 SMS 커뮤니티에 관심
엄일용 : 네오럭스 eBook 팀, 콘텐츠 + 서비스 운영 담당, 만화 콘텐츠 비즈니스 관심

2) 개인적 논의 정리

하드웨어(Mobile Device) + 인프라(통신환경) + 커뮤니티(Social Network) + 콘텐츠

사용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추기 위해 컨버젼스 위주의 상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사용자의 편의성과 친근한 접근이라는 UI(User Interface)를 무시한 콘텐츠의 이식은 해당 Device를 외면하는 결과를 갖고 오고 있습니다. 이에 기본기능에 충실하면서 통신인프라를 이용한 콘텐츠의 접근을 오픈하는 광범위한 네트워크 컨버젼스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현실계와 이상계를 연결하는 모바일 Device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핵심은 네트워크가 가능한 device 일까요?

3) 감상

역시나 주제가 정해져 있고, 간사분이 있어도 서로 인사하고 주제토론에 들어가기에 1시간 30분은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김지현 님이 간사로써 주제 정리를 잘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2. 지식근로자의 근무환경 / 경력관리

1) 조원
이영성 : 간사, 고려대 OS랩, 삼성에서 근무 하다가 다시 대학으로 돌아간 분...^^
문진환 : 삼성전자 IP사업팀
명승은 : 매경인터넷, 그만의 링블로그 운영
최혜영 : 온네트 신입
장홍성 : KTF 신입
김경임 : 드림위즈 검색파트 5년차
엄일용 : 네오럭스 eBook 팀

2) 개인적 논의 정리

지식근로자의 능력 측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MBO / KPI 등의 다양한 평가기준과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사람이 주체이다보니 객관화, 정량화 하여 평가되기는 싶지 않음.

대기업과 벤처기업, 일반기업과 미디어 등등 다양한 회사의 평가시스템과 주변 이야기를 공유.

3) 감상
1회 난상토론회에서 같은 조에서 이야기 하였던 이영성님이 간사를 계시고 대학동기인 명승은 님이 있기에 정원을 초과하였음에도 그냥 끼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첫 주제팀 보다는 Free한 이야기 자리였습니다. 신입과 경력사원들이 모여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하하하. 드리위즈 김경임님의 재미있는 직장이야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다양한 이야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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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를 지원해 주신 회사가 있어서 마음 편하게 저녁겸 반주를 하였습니다.

45살의 큰형님이시면서 먼저 이야기를 걸어주시고 명함을 건네주신 김호곤 검사님, 그 친근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만화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별로 그 이야기를 못했네요..^^ 크리스천투데이 유재수님.

72년생이시라며 우리를 놀라게한 동안의 허광남님, 반가웠습니다.

걸걸한 말투에 MS의 전도사를 자청하시던 김대우님의 적극적인 사교성에 감탄했습니다.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고 하면서 그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많이 고민했습니다...HOT 대니를 닮으신 이동준님, 'NUUT'가 나오면 베타테스터 요청드릴꼐요~

좋은 시간, 좋은 밤 이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p.s

자원봉사로 동영상과 사진 촬영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구글 피카사 같은 곳에 공개앨범으로 올려서 같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dylee 2007-03-26 11:36:30     삭제
나중에 명함을 드린다고 해놓고 깜빡했네요.. 이 건망증이란.. ㅋ
신청리스트 함께 체크했던 이금녀입니다 ^^
토론때도 그렇고 뒷풀이때도 그렇고 따로 인사드릴 기회가 없었네요.. 담번에 기회닿으면 또 뵈요..
엄일용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네오비스 2007-03-26 12:26:03     삭제
두 분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편안하게 참석하셔서 조금 더 즐기시기 바랍니다. ^^
엄일용 2007-03-26 13:46:22     삭제
이금녀님, 네오비즈님, 다음 3회에 일찍가서 커피 한 잔의 따뜻한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후곤 2007-03-26 17:58:20     삭제
허걱 40대 중반이라 했더니, 45살로 짜르셨네..그보다 2살 빼주시죠..43살입니다.
준서아빠 2007-03-27 13:26:44     삭제
저역시 반가웠습니다. 상세한 후기와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종종 블로그에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ode 2007-03-26 07:43:33     답글 삭제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녁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이 있었고, 아쉬움이 남는다면 향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후원을 더 많이 받아서 물 말고도 다른 음료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커피도 다 떨어졌다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커피와 음료를 주는 후원을 3차에는 꼭 받을 수 있기를 기도라도 해야 할까요? ^^

p.s : 더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자주자주 이런 자리 만들어 주세요. 정보의 공유야말로 인맥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합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28:00     삭제
음료수 부분.. 다음에는 신경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음료수 없더라도 저희 행사에 오실거죠? ^^ 다음 모임에서 또 뵙겠습니다.
바비 2007-03-27 00:04:25     삭제
아, 역시 후원이 중요하죠. 그래야 참가자들이 부담없고 저희도 부담없이 주최할 수 있으니까요. ^^
준서아빠 2007-03-27 13:28:16     삭제
안녕하세요. 김대우 입니다.
좋은 자리, 좋은 토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를 저희가 마련하게 되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하늘아래 2007-03-26 09:04:15     답글 삭제
매일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토요일까지 모임에 참석해야하느냐는 와이프의 불평을 뒤로하고...나오는 발걸음이 못내 무거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그냥 집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어렵게 만들어진 자리~~나간다고 했는데..나가야지 하는 생각에 꾸~~~욱 참고 나갔습니다. 역시 토요일 오후 황금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나오신 분들이라 그런지...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더군요. 정말 좋은신 분들 많이 만나고...좋은 의견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오비스 2007-03-26 12:29:29     삭제
3개월에 한번 있는 행사이니 다음번에도 꼭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 덧글 감사드리고, 주말은 편안히 보내셨죠?
바비 2007-03-27 00:05:22     삭제
투자대비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저희도 기쁩니다~
준서아빠 2007-03-27 13:29:02     삭제
저도 ROI가 200% 상회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자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_^

성경란 2007-03-26 09:12:03     답글 삭제
열정과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많은 분들 뵐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와 음료수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보이신 mode님의 글을 보니
좀만 더 신경써서 챙겼을 걸 하는 마음이 드네요. 드릴 수 있었는데 말예요~~
다음에 또 저희가 참여할 기회가 된다면 넉넉히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꼬날 2007-03-26 10:17:54     삭제
무선 마이크! 하자 바로 준비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슴돠. 모든 것이 아주 좋았어요. 과장님 담에 또 뵈용.. ^^
네오비스 2007-03-26 12:30:57     삭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성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성경란 2007-03-26 13:21:08     삭제
꼬날님과 왠지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 아세요?^^ 다시 꼭 만나자구요!
dylee 2007-03-26 13:40:06     삭제
뒷풀이에서 보여주신 에너지 넘치던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부서가 부서인지라 MS 사무실로 갈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꼭 다시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 담번엔 그 에너지를 좀 얻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
꼬알라 2007-03-26 18:27:46     삭제
커피 말고 콜라,사이다도 해주세요 :)
바비 2007-03-27 00:07:12     삭제
나름, 어려운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은 큰 과실로 자라날 작은 씨앗입니다.
해피씨커 2007-03-27 01:11:07     삭제
담엔 성경란 과장님 빵도 준비해 갈꼐요 -0-
어릴적꿈 2007-03-27 01:56:36     삭제
당당함~, 그 이상의 아름다움, 매력적이었습니다.